Storyline

운석 충돌 vs. 광신도 집단! 인류의 운명을 건 사상 초유의 대결!

1999년, 인류는 다가올 새로운 밀레니엄에 대한 기대와 함께 예측 불가능한 미지의 위협에 직면했습니다. SF 액션 스릴러 영화 '저지먼트 데이'는 바로 그 시대의 불안과 흥분 속에서 탄생한 작품으로, 우주에서 날아오는 거대한 운석과 지구를 파괴하려는 광신도 집단의 음모가 뒤섞인 숨 막히는 서사를 선사합니다. 존 털레스키 감독의 연출과 아이스-티, 마리오 반 피블스, 수지 에이미스, 쿨리오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예측불허의 전개가 펼쳐지는 90년대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구 최후의 날, 우주를 떠돌던 거대한 운석 파편이 지구를 향해 돌진하며 전 세계는 대재앙의 위협에 휩싸입니다. 유일한 희망은 과거 논란의 중심에 섰던 '토르 프로젝트' 위성 시스템의 고안자인 데이빗 코벳 박사(린덴 애비쉬) 뿐. 그의 기술만이 지구를 향하는 운석을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구원자가 되어야 할 코벳 박사는 뜻밖의 인물에게 납치당하고 맙니다. 바로 스스로를 신의 대리인이라 칭하며 악으로 가득 찬 세상을 멸망시키려 하는 사이비 교단의 지도자 토마스 페이니(마리오 반 피블스)입니다. 페이니는 운석 충돌을 신의 심판이라 믿으며, 이를 막으려는 모든 시도를 방해하려 합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 미치 장군(맥스 게일)은 FBI 요원 자닌 타이렐(수지 아미스)에게 페이니를 섬멸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타이렐은 페이니 일당에게 아내와 아이들을 잃은 아픔을 지닌 범죄 심리학자이자 전직 특수요원 매튜 리스(아이스-티)에게 손을 내밀고, 감옥에서의 석방을 조건으로 그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지구의 운명을 손에 쥔 두 명의 상반된 인물, 타이렐과 리스는 인류를 구하고 자신들의 복수를 완성하기 위해 오직 3일이라는 시간 안에 페이니의 위협을 막아내야 합니다.


'저지먼트 데이'는 단순한 재난 영화를 넘어, 인류의 생존과 신념, 그리고 개인의 복수가 얽히고설킨 복합적인 스토리를 선보입니다. 90년대 액션 영화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도, 운석 충돌이라는 거대한 스케일 안에 광신도 집단과의 대결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더해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비록 일부 비평에서 "새롭지 않다"는 평을 받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흥미진진한 스릴을 선사한다"는 평가처럼, 주연 배우들의 뛰어난 케미스트리와 예측 불가능한 전개는 관객들에게 충분한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특히 아이스-티와 마리오 반 피블스의 두 번째 만남은 영화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고전적인 SF 액션 스릴러의 향수를 느끼고 싶거나, 종말론적 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인간 군상의 드라마에 몰입하고 싶다면 '저지먼트 데이'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SF,액션,스릴러

개봉일 (Release)

2000-02-26

배우 (Cast)
러닝타임

90분

연령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시네텔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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