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솔저 2019
Storyline
"기억을 잃은 전투 안드로이드, 인류의 운명을 짊어지다: <터미네이터 솔저>"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SF 액션 스릴러 <터미네이터 솔저(Total Retribution)>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2019년 개봉한 앤드류 벨웨어 감독의 이 영화는 로빈 쿠르츠, 루시 레이너, 마두카 스테디 등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긴장감을 더합니다. 인간의 탐욕이 빚어낸 재앙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존재의 의미를 묻는 이 작품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선 깊은 메시지를 던집니다.
지금으로부터 200년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낯선 우주정거장에서 깨어난 헬렌(로빈 쿠르츠 분). 그녀는 자신이 인간이 아닌, 전투를 위해 개발된 안드로이드 로봇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혼란 속에서 특수부대 레이즈 병장을 비롯한 군인들과 조우하지만, 더욱 잔혹한 진실이 그녀를 기다립니다. 바로 자신이 원래 인간이었으나 로봇으로 개조되었다는 것. 헬렌의 존재론적 질문이 시작되는 순간, 우주정거장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 증세를 보이는 군인들로 인해 아비규환에 빠집니다. 흡사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듯 변해가는 이들의 모습은 생존을 향한 처절한 사투를 예고합니다. 설상가상으로 인간의 끝없는 욕망으로 탄생한 파괴적인 무기 ‘솔라건’이 지구와 인류 전체를 자멸시킬 위기에 처했음이 밝혀지고, 헬렌은 이 거대한 위협을 막기 위한 최후의 희망이 됩니다. 과연 헬렌은 자신을 둘러싼 비밀을 풀고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을까요?
<터미네이터 솔저>는 SF 장르가 선사할 수 있는 상상력의 정수를 보여주면서도 액션과 스릴러의 요소를 놓치지 않습니다. 정체성 혼란에 빠진 주인공 헬렌의 내면적 갈등과 생존을 위한 처절한 외부적 싸움이 교차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인류의 미래, 과학 기술의 양면성, 그리고 인간 본연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하는 이 영화는 SF 액션 스릴러를 즐기는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작품이 될 것입니다. 때로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장르적 쾌감을 선사하는 숨겨진 보석 같은 영화를 찾고 있다면, <터미네이터 솔저>의 세계로 뛰어들어 보세요.
Details
배우 (Cast)
러닝타임
84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