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포스 21 2000
Storyline
하늘 위 예측불가 비행,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1999년 개봉작 <에어포스 21 (Sonic Impact)>은 숨 막히는 긴장감과 폭발적인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친 범죄 스릴러 액션 영화입니다. 로드니 맥도날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샘 앤더슨, 제임스 루소, 아이스-티, 마이클 해리스 등 베테랑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며, 폐쇄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사투를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도심 상공을 가로지르는 여객기 안에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하이재킹 사태는 시작부터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몰입감을 선사하며, 고전 재난 영화의 긴장감을 현대적인 액션 스릴러에 접목시킨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이야기는 악명 높은 범죄자 제레미 바렛(마이클 해리스 분)을 집요하게 추적해 마침내 체포하는 FBI 요원 닉 홀튼(제임스 루소 분)의 활약으로 시작됩니다. 이제 남은 것은 그를 뉴욕으로 이송하는 일뿐. 하지만 홀튼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동료 타자 요원(아이스-티 분)의 관리 하에 비행기에 탑승한 제레미 바렛은 기지를 발휘해 수갑을 풀려 시도합니다. 공교롭게도 그 순간, 비행기 엔진에 이상이 발생하며 기체가 난기류에 휩싸이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쳐옵니다. 이 혼란을 틈타 제레미는 요원의 총을 빼앗고 승객을 인질로 삼아 비행기를 장악합니다. 스트라우스 형제까지 가세하며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고, 제레미는 조종실까지 침입해 관제탑과 교신하며 인질 구출 작전 시 승객들을 모두 살해하겠다고 경고합니다.
도심 상공을 위협하는 비행기는 순식간에 혼돈의 아수라장이 되고, LA 형사 샘은 비행기 내에서 격렬한 총격전을 벌이며 제레미의 기세를 꺾으려 합니다. 하지만 불의의 총기 오발 사고로 산소탱크가 폭발하고 동체에 거대한 구멍까지 뚫리면서 비행기는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집니다. 제레미는 FBI 본부에 현금 천만 달러와 헬기를 요구하며, 요구 조건이 수용되지 않을 시 비행기를 대도시에 추락시키겠다고 위협합니다. 하늘 위 공포에 갇힌 승객들의 생명은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롭고, 과연 FBI는 무고한 희생을 막고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에어포스 21>은 1999년의 감성을 담은 정통 액션 스릴러를 찾는 관객에게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상황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 그리고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94분간의 러닝타임을 숨 가쁘게 채워나갑니다. 특히, 영화는 1974년 고전 영화 '에어포트 1975'의 일부 푸티지를 재활용한 것으로 알려져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스피디한 전개와 끊이지 않는 긴장감 속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정면돌파 액션을 직접 경험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에어포스 21>에 탑승하십시오.
Details
러닝타임
94분
연령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