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궁금한 이야기 2020
Storyline
30년마다 드리운 저주의 그림자: '블러드: 궁금한 이야기' 미스터리 스릴러
고요한 영국 시골 마을에 깃든 섬뜩한 전설이 스크린 위로 펼쳐집니다. 숀 브라운과 루크 고슬링 감독이 연출한 독립 호러 스릴러, '블러드: 궁금한 이야기 (Blood Myth)'는 고대 전설과 사라진 이들의 미스터리를 엮어낸 작품입니다. 주연 조나단 맥클린과 안나 도슨이 주축이 되어, 깊은 미스터리 속으로 관객을 안내하는 이 영화는 단순한 공포를 넘어선 서사의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점프 스케어 대신 묵직한 분위기와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몰아붙이는 '블러드: 궁금한 이야기'는 평범한 일상에 스며든 불가사의한 공포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심장을 조여 올 것입니다.
이야기는 괴담 전문 기자 제임스 맥클린(조나단 맥클린 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는 흥미로운 기사거리를 찾아다니던 중, 수백 년간 전해 내려오는 허그(Hearg) 마을의 기이한 괴담을 접하게 됩니다. 30년마다 마을에서 누군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 이 섬뜩한 이야기는, 마침 취재 당시가 30년 주기가 돌아오는 시점과 맞물려 제임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만삭의 아내 해리엇(안나 도슨 분)과 함께 기대와 설렘을 안고 허그 마을로 떠난 제임스. 그러나 이들의 기대는 도착 다음 날 아내가 홀연히 실종되면서 산산조각 나고 맙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찾아 마을을 헤매는 제임스는 이내 마을을 감싸고 있던 고대의 저주, 즉 '블러드 미스'와 자신의 비극이 얽혀 있음을 직감하게 됩니다. 과연 그는 사라진 아내를 찾고, 마을을 옥죄는 어두운 비밀의 실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요?
'블러드: 궁금한 이야기'는 고전적인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느린 호흡의 공포를 선호하는 관객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최신 기술을 압도하는 고대 전설의 힘을 다루며, 현대 문명과 초자연적 현상의 대비를 효과적으로 그려냅니다. 영화는 자극적인 장면보다는 심리적 압박과 점진적인 공포를 통해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깊은 미스터리 속으로 관객을 끌어들이는 몰입감 있는 서사를 자랑합니다. 또한 조나단 맥클린의 열연은 절망에 빠진 남편의 고뇌와 진실을 파헤치려는 집념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극의 무게를 더합니다. 숨겨진 비밀을 향한 집요한 추적과 예측 불가능한 결말은 영화가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잊히지 않을 여운을 남길 것입니다. 섬뜩한 전설과 숨 막히는 미스터리가 결합된 웰메이드 호러 스릴러를 찾고 계신다면, '블러드: 궁금한 이야기'를 통해 미지의 공포 속으로 빠져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Details
배우 (Cast)
조나단 맥클린
안나 도슨
러닝타임
84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영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