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시 2025
Storyline
"욕망의 창을 열면, 그곳에 귀신이 거래된다: <귀시>가 선사할 섬뜩한 현실 공포"
<귀시>는 2025년 가장 기대되는 한국 공포 영화 중 하나로, 홍원기 감독의 독창적인 시선과 탄탄한 배우진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뮤직비디오계의 거장으로 불리며 탁월한 영상미를 인정받은 홍원기 감독은 전작 <도시괴담>, <서울괴담>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극한의 공포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유재명, 문채원, 서영희, 원현준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스크린을 압도할 존재감을 예고하며, 갖지 못한 것을 향한 인간의 끝없는 욕망이 어떤 파국을 불러올지 섬뜩하게 그려낼 이 영화에 거는 기대가 남다릅니다.
영화는 매일 밤, 아무도 모르게 열리는 귀신을 사고파는 기묘한 시장 '귀시'를 배경으로 합니다. 양손의 검지와 새끼손가락을 맞대 여우 모양의 창을 만들면 그 금지된 문이 열린다는 독특한 설정은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돈, 외모, 성적, 스펙, 인기 등 저마다의 결핍된 욕망을 채우기 위해 이곳에 발을 들인 사람들은 각자의 갈망을 귀신의 힘을 빌려 실현하려 하지만, 거래에는 반드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섬뜩한 대가가 따릅니다. 외모에 집착하는 여자(문채원), 딸의 명문대 입학을 위해 모든 것을 거는 엄마(서영희), 실수를 만회하려는 경찰(유재명) 등 다양한 인물들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이며,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이 어떻게 균열을 일으키고 비극적인 파멸로 치닫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줄 것입니다. 귀신 시장의 음산한 분위기를 위해 베트남 현지의 거대한 묘지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한국의 오래된 당산나무를 활용하는 등 실제와 같은 공간 구현을 위해 공들인 제작진의 노력은 영화의 몰입감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시>는 단순한 점프 스케어가 아닌, 인간 내면에 자리한 탐욕과 욕망이라는 근원적인 공포를 건드립니다. "어떤 대가를 치러도, 진짜 사고 싶어?"라는 질문은 스크린 밖 관객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며,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홍원기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더불어, 유재명, 문채원, 서영희 등 베테랑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는 각각의 에피소드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어 기괴하면서도 현실적인 공포를 선사할 것입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구축된 '귀시'라는 신선한 세계관 속에서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서늘한 대가들이 펼쳐질 이 영화는 2025년 가을, 당신의 심장을 가장 오싹하게 만들 단 하나의 공포 영화가 될 것입니다. 올 가을, 당신의 욕망을 시험할 <귀시>의 문이 열립니다.
Details
러닝타임
96분
연령등급
15세이상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제리굿컴퍼니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