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단 한 순간도 멈출 수 없는 숨 막히는 사투: 원샷"

2021년 개봉작 <원샷>은 단순한 액션 스릴러를 넘어, 영화적 경험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하는 야심 찬 시도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작품입니다. 제임스 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스콧 앳킨스, 애슐리 그린, 라이언 필립 등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밀리터리 액션을 선사합니다. 특히,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단 하나의 컷으로 촬영된 듯한 '원테이크(혹은 롱테이크)' 기법을 통해 마치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액션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이야기는 워싱턴 D.C.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고된 테러의 배후를 알고 있는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 '아민 만수르'가 수감된 일급비밀의 섬으로 향하는 네이비 씰 정예 부대와 CIA 분석관의 여정으로 시작됩니다. 핵심 인물인 만수르를 미국으로 이송하려는 임무는 최첨단 시설과 삼엄한 경비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예상치 못한 그림자가 드리워집니다. 만수르의 탈옥을 감행하려는 무장 테러단의 공격이 섬을 강타하며 모든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임무를 수행하러 왔던 대원들은 순식간에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집니다. 이들은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 테러범들의 무차별적인 공격 속에서 만수르를 지키고 무사히 탈출해야 하는 숨 막히는 실시간 컴뱃에 휘말리게 됩니다.

<원샷>은 95분이라는 짧지 않은 러닝타임 내내 마치 한 호흡으로 진행되는 듯한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관객을 압도합니다. 카메라가 인물들의 뒤를 쫓으며 총격전과 격투, 폭발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담아내는 방식은 스크린을 통해 직접 전장에 뛰어든 듯한 강렬한 체험을 선사합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액션의 강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끊임없이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캐릭터들의 감정과 고뇌, 그리고 극한의 상황에서 터져 나오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더욱 날것 그대로 전달합니다. 밀리터리 액션과 스릴러 장르의 팬이라면 <원샷>이 선사하는 전에 없던 몰입감과 독특한 연출에 분명 매료될 것입니다. 숨 쉴 틈 없는 전개와 배우들의 혼신을 다한 액션 연기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의외로 잘 만들어진 B급 영화"라는 평처럼, 기대 이상의 재미와 충격을 안겨줄 것입니다. 압도적인 리얼타임 전투를 경험하고 싶다면, <원샷>을 놓치지 마세요.

Details

감독 (Director)

제임스 넌

장르 (Genre)

액션,전쟁

개봉일 (Release)

2022-01-10

러닝타임

96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영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Photos

Reviews & Comments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