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짠테크'의 끝판왕? 쿠폰으로 백만장자가 된 그녀들의 기상천외한 실화!

평범한 일상 속 숨겨진 범죄의 스케일은 어디까지일까요? 여기,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기발한 방식으로 ‘창조 경제’를 이뤄낸 두 여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2021년 개봉작 <쿠폰의 여왕>은 주부들의 필수품인 '쿠폰'을 활용해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인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범죄 코미디 영화입니다. 크리스틴 벨과 빈스 본이라는 베테랑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통통 튀는 캐릭터들과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함께 기막힌 현실을 선사합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현대 사회의 소비 심리와 탐욕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평범한 주부들이 벌인 역대급 사기극, 과연 그 끝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는 일명 '쿠폰 덕후'이자 합리적인 소비를 넘어 '쿠폰으로 창조 경제'를 꿈꾸는 주부 코니(크리스틴 벨 분)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녀는 마트 직원에게 쿠폰 활용법을 설파할 정도로 쿠폰에 진심인 인물이죠. 그러던 어느 날, 코니는 무료 쿠폰으로 돈을 벌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웃집 절친이자 유튜버를 꿈꾸는 조조(커비 하웰-밥티스트 분)를 설득하여 대담한 계획에 착수합니다. 이들은 대기업들의 쿠폰 인쇄를 담당하는 멕시코의 한 공장에서 여분의 무료 쿠폰을 빼돌려 온라인으로 판매하기 시작했고, 이 기발한 비즈니스는 예상대로 엄청난 성공을 거둡니다. 에르메스 명품부터 람보르기니 슈퍼카, 심지어 최신 무기 쇼핑까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부를 거머쥔 코니와 조조는 돈세탁에 열중하며 황홀경에 빠집니다. 하지만 이들의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한 마트 손실 방지 전문가 켄(폴 월터 하우저 분)과 우편검열국 요원 사이먼(빈스 본 분)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서면서, 쿠폰 여왕들의 짜릿한 일탈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과연 쿠폰으로 백만장자가 된 그녀들의 기상천외한 범죄극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요?

<쿠폰의 여왕>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쿠폰'이라는 소재를 통해 예측 불가능한 범죄 코미디를 선사하는 독특한 작품입니다. 영화는 코니와 조조가 자신들의 행위를 탐욕스러운 대기업으로부터 소비자의 몫을 되찾아오는 일종의 '정의로운 행위'로 여긴다는 흥미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관객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기도 합니다. 크리스틴 벨은 특유의 감성적인 연기로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에 공감대를 불어넣으며 극을 이끌고, 빈스 본과 폴 월터 하우저 역시 어딘가 허술하면서도 집요한 추격자로 분해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신선한 소재와 흥미로운 실화 바탕의 스토리는 영화를 '그럭저럭 볼만한 스낵 무비'로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평범한 주부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상상을 초월하는 범죄로 발전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따분한 일상에 지쳐 색다른 재미를 찾는 분들께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입니다. 쿠폰으로 벌어진 역대 최고 규모의 사기극, 그 유쾌하고 황당한 실화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Details

장르 (Genre)

코미디,범죄

개봉일 (Release)

2022-04-27

배우 (Cast)
커비 하웰-밥티스트

커비 하웰-밥티스트

베베 렉사

베베 렉사

러닝타임

111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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