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의리에 못 이겨 교장직을 물러난 아버지에게 작게나마 시골 학교 재건비를 마련해 주고픈 대학생 양수(이대엽)와 첩살이 하는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은 도섭(남양일)은 동창인 신흥 재벌의 딸 신자(엄앵란)의 도움으로 빈병 장사를 시작한다. 그 뒤 그들은 삼각관계가 되고, 잘되어가던 장사는 사기를 당해 하루아침에 파산한다. 울분을 억제하지 못해 도섭은 과음을 하고 깨진 맥주병 더미에 깔려죽는다. 양수와 신자는 친구의 좌절을 슬퍼하면서 우정어린 내일의 재기를 다짐한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멜로/로맨스

개봉일 (Release)

1960-02-25

배우 (Cast)
러닝타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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