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블랑카특급 1991
Storyline
"카사블랑카 특급: 운명의 기차, 처칠을 구하라!"
1988년, 거장의 손길 세르지오 마르티노 감독이 선사하는 짜릿한 액션 전쟁 스릴러, '카사블랑카특급'이 관객들을 찾아왔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격동기, 북아프리카를 배경으로 숨 막히는 첩보전과 예측 불가능한 액션이 펼쳐지는 이 작품은 단순한 전쟁 영화를 넘어선 서스펜스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숀 코너리의 아들 제이슨 코너리, 안소니 퀸의 아들 프란체스코 퀸 등 당대 주목받던 젊은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았던 영화입니다. 고전적인 매력과 빠른 전개가 어우러진 '카사블랑카특급'은 긴장감 넘치는 여정 속으로 당신을 초대할 것입니다.
1942년 11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북아프리카 알제리. 연합군은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바로 윈스턴 처칠 영국 수상이 카사블랑카에서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 요제프 스탈린 소련 서기장과 극비 회담(카사블랑카 회담)을 가질 예정이기 때문이죠. 연합군 사령부는 독일 첩보대에 의한 비행기 폭파 위험을 우려하며 처칠 수상의 경호에 만전을 기합니다. 그러나 처칠은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기차로 이동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습니다. 이에 연합군 최고 정보 요원인 앨런 쿠퍼(제이슨 코너리)와 프란체티 대위(프란체스코 퀸), 미녀 요원 로나 피셔(지니 스테판)가 특별 경호 임무에 투입됩니다. 하지만 이들의 임무는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합니다. 카사블랑카 특급 열차 안에는 이미 처칠 암살 또는 납치를 노리는 독일 스파이 오토 폰 티블리스(만프레드 레만)가 위장 침투해 있었고, 심지어 기차 여행을 제안했던 프랑스군 장교 발모어 소령(장 소렐)이 내부 배신자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죠. 기차는 사막 한가운데서 독일 공수부대의 무차별적인 공격을 받게 되고, 열차는 폭발물로 가득한 위험천만한 죽음의 특급열차로 변모합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쿠퍼 요원은 처칠을 구하고 나치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한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과연 그는 이 거대한 음모를 막아내고 처칠을 무사히 카사블랑카로 데려갈 수 있을까요?
고전 액션과 전쟁 영화의 팬이라면 '카사블랑카특급'은 놓칠 수 없는 작품입니다. 긴박감 넘치는 기차 안팎에서의 액션 장면과 예측 불가능한 배신과 음모는 영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입니다. 비록 1980년대 제작된 작품이지만, 2차 세계대전이라는 역사적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첩보 요원들의 활약은 시대를 초월하는 스릴을 선사합니다. 서스펜스와 긴장감 가득한 하룻밤의 기차 여정에 동참하여, 역사의 한 페이지를 바꿀 수 있는 중대한 임무의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9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이탈리아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