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안봉구는 고아로 외롭게 자란 사내. 약대를 졸업한 뒤 그는 약국을 차리고 일 년 전 휴양지에서 만난 신경을 아내로 맞아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다. 기다리던 아이도 갖게 되고 선경은 의상실을 경영한다. 어느 날 선경은 단골손님의 맞춤옷을 마무리 짓느라 귀가시간이 늦게 된다. 새벽녘 가게 문을 닫고 나서던 그녀는 자가용 영업택시에 납치되어 어딘가로 꿀려가 윤간 폭행을 당한다. 며칠 후 구출되나 정신적인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리고 아이는 유산이 된다. 봉구는 그녀가 다시는 임신을 할 수 없다는 통고를 받는다. 어느 날 아내는 행방불명이 된 뒤 자살체로 발견된다. 봉구는 아내가 남겨 놓은 단서를 갖고 자신이 직접 단죄 할 것을 결심한다. 아내가 납치되어 폭행당하는 장면이 도색 테이프로 제작되어 해외로 수출됐다는 사실을 발견한 그는 첫 번째 범인을 찾아내 그를 죽인다. 그로부터 나머지 범인들의 행방을 알아내 그들을 추적해 나가고 제2, 제 3의 살인을 하게 된다. 남몰래 자신을 도와준 미진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봉구는 마지막으로 두목을 별장에서 해치우고 자신의 변호사에게 복수극의 전모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는 감옥에서 자살을 한다.

Details

감독 (Director)

박현

장르 (Genre)

드라마,멜로/로맨스

개봉일 (Release)

1989-11-11

러닝타임

97분

연령등급

연소자불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김성종 (원작) 강원식 (각본) 박인철 (제작자) 정흥순 (기획) 서웅 (촬영) 김기수 (조명) 현대원 (편집) 오준영 (음악) 박혜정 (분장) 손인호 (사운드(음향)) 이재희 (사운드(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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