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의 왕복여행 1992
Storyline
청춘의 혼돈과 사랑, 그리고 예상치 못한 대소동 속으로: '천국으로의 왕복여행'
1991년, 스크린을 수놓았던 B급 코미디의 유쾌한 매력을 다시 만나볼 시간입니다. 코리 펠드만과 자크 갤리건이 주연을 맡은 '천국으로의 왕복여행'은 90년대 초 특유의 자유분방함과 예측 불가능한 소동으로 가득한 작품입니다. 어쩌면 당신의 추억 속 한 페이지를 장식했을지도 모르는, 그때 그 시절 청춘 코미디의 정수를 느껴보세요.
늘 꿈에 그리던 에이프릴이 팜스프링 톱모델 대회에 참가한다는 소식에, 래리(코리 펠드만 분)는 절친 스티브(자크 갤리건 분)와 함께 환상의 도시로 떠납니다. 하지만 이들의 로맨틱한 여정은 시작부터 꼬입니다. 빌린 고급차 트렁크에서 거액의 위조지폐가 발견된 것이죠.
위조지폐의 주인인 괴한 '스톤페이스'가 그들의 뒤를 쫓기 시작하며, 래리와 스티브의 팜스프링은 순식간에 추격전과 오해의 소용돌이로 변모합니다. 한편, 래리를 짝사랑해 온 사촌 루실(브리오니 파웰 분) 또한 모델 대회에 참가하며 이들의 여정에 뜻밖의 로맨스를 더합니다. 에이프릴에게 구애하던 래리는 곁을 지키는 루실에게 새로운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과연 래리는 이 혼돈 속에서 사랑과 사건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천국으로의 왕복여행'은 탄탄한 구성보다 유쾌한 소동극에 가깝습니다. 90년대 아날로그 감성과 예측 불가능한 코미디 요소들로 가득하죠. 코리 펠드만의 어설픈 광대 연기와 자크 갤리건과의 티키타카는 소소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복잡한 생각 없이 가볍게 웃고 싶거나, 90년대 청춘 코미디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관객이라면 '천국으로의 왕복여행'이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엉뚱한 상상력과 순수한 열정이 가득했던 그 시절로의 유쾌한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Details
러닝타임
94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사반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