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평범한' 가족? '비범한' 첩보원! 가족을 지키기 위한 위장 부부의 유쾌한 작전!

1993년 개봉작 <첩보원 가족(Undercover Blues)>은 할리우드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첩보 코미디' 장르의 매력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뮤지컬과 코미디 연출에 정평이 난 허버트 로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당대 최고의 배우 데니스 퀘이드와 캐서린 터너가 주연을 맡아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죠. 스파이 세계의 전설이었던 부부가 평범한 삶을 꿈꾸지만, 타고난 본능과 능력을 숨기지 못하고 다시 사건에 휘말리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과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명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가족애가 어우러진 이 영화는, 킬링 타임용으로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영화는 FBI와 CIA에서 한때 이름을 날렸던 최고의 첩보원 제프(데니스 퀘이드 분)와 제인 블루(캐서린 터너 분) 부부가 이제는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내려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이들의 피 속에는 여전히 첩보원의 본능이 흐르고 있었으니, 우연히 마주친 어설픈 강도 무에르테(스탠리 투치 분)를 손쉽게 제압하면서 이들의 '은퇴 생활'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하죠. 강도 사건으로 인해 쏘여 경감의 집요한 추적을 받게 된 와중에, 이들을 다시 익숙한 첩보의 세계로 이끄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바로 강력한 플라스틱 폭탄이 도난당하고, 그 배후에 살인광 폴리나 노바책(피오나 쇼 분)이 있다는 사실을 CIA가 알려온 것입니다. 노바책과의 해묵은 악연 때문에 제프는 임무를 거절하려 하지만, 모성애 강한 아내 제인의 설득으로 블루 부부는 다시 한번 최전선에 뛰어들게 됩니다. 평범한 가족의 행복과 세계의 안위를 동시에 지켜야 하는 이들의 기상천외한 작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흥미진진한 첩보 액션과 유쾌한 코미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첩보원 가족>은 데니스 퀘이드와 캐서린 터너의 뛰어난 연기 앙상블이 빛나는 작품입니다. 특히, 이들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모습은 영화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또한 스탠리 투치, 피오나 쇼 등 베테랑 조연 배우들의 열연은 영화에 풍성한 재미를 더합니다. 90년대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함께,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부부의 모습은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입니다. 액션, 코미디, 가족애를 모두 담은 이 매력적인 영화를 통해 잠시 잊고 지냈던 유쾌한 상상력을 일깨워보세요.

Details

감독 (Director)

마이클 리치

장르 (Genre)

가족,코미디

개봉일 (Release)

1993-10-30

러닝타임

93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유니버셜 픽쳐스

주요 스탭 (Staff)

게리 피셔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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