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토크 1997
Storyline
'머니토크': 쉴 틈 없는 웃음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크리스 터커의 폭발적인 매력을 만끽하라!
1997년 개봉작 <머니토크>(Money Talks)는 브렛 래트너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액션, 코미디, 범죄 장르를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 작품입니다. 크리스 터커와 찰리 쉰이라는 개성 강한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아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헤더 로클리어, 제라드 이스마엘 등 탄탄한 조연진이 극의 몰입도를 더합니다. 비록 평단에서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개봉 당시 관객들에게는 "A"라는 높은 CinemaScore 등급을 받으며 열렬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 영화는 크리스 터커의 폭발적인 코미디 연기가 만개한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그를 할리우드 스타덤에 올려놓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영화의 서사는 프랭클린(크리스 터커)이라는 능글맞은 사기꾼의 기상천외한 하루에서 시작됩니다. 세관원과 고리대금업자들을 요리조리 피하며 법망을 교묘히 비켜 가는 것이 특기인 프랭클린은 불법 암표 판매 혐의로 체포되어 교도소로 이송됩니다. 죄수 호송 버스 안, 그는 악명 높은 국제 다이아몬드 밀수업자 빌라드(제라드 이스마엘)와 한 사슬에 묶이는 기막힌 인연을 맺게 되죠. 평범할 줄 알았던 호송길은 무장 괴한들의 습격으로 아수라장이 되고, 빌라드의 부하들은 호송 경찰과 죄수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며 버스를 탈취합니다. 이 혼돈 속에서 프랭클린은 탈출하는 빌라드의 인질이 되지만, 가까스로 몸을 던져 위기를 모면합니다. 하지만 상황은 더욱 꼬여, 유일한 목격자인 프랭클린은 오히려 경찰의 추격을 받는 도망자 신세가 되고 맙니다. 설상가상으로 언론은 그를 탈주극의 주범이자 경찰 살해범으로 오도하고, 프랭클린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과거 자신에게 망신을 당했던 TV 기자 제임스 러셀(찰리 쉰)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이제 두 남자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에서 얽히고설킨 다이아몬드 밀수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야 하는, 예측 불가능한 여정에 휘말리게 됩니다.
<머니토크>는 90년대 버디 액션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크리스 터커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속사포 랩 같은 대사와 과장된 몸짓으로 영화의 에너지를 폭발시키며, 그를 처음 보는 관객이라도 단숨에 사로잡을 만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합니다. 그의 자유분방하고 즉흥적인 코미디 연기는 짐 캐리나 제리 루이스에 비견될 정도라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반면, 찰리 쉰은 터커의 정신없는 에너지에 차분하게 맞서는 ‘직진남’ 캐릭터를 맡아 안정적인 연기로 극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비록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진부한 줄거리라는 지적도 있었지만, 관객들은 두 배우의 신선한 케미스트리와 쉴 새 없이 터지는 유머,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에 뜨겁게 반응했습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오락성을 넘어, 크리스 터커라는 희대의 코미디 스타가 탄생하는 순간을 목격할 수 있는 작품이자, 90년대 할리우드 액션 코미디의 매력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유쾌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빠르게 전개되는 스토리,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 그리고 숨 쉴 틈 없는 추격전은 잠시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으며, 여러분을 스크린 속으로 끌어당길 것입니다. 코미디와 액션의 완벽한 조화를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머니토크>를 놓치지 마세요!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액션,코미디,범죄
개봉일 (Release)
1997-11-15
배우 (Cast)
러닝타임
95분
연령등급
18세미만불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뉴라인 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