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똑같아요 1998
Storyline
사랑스러운 말괄량이들의 유쾌한 작전! <애들이 똑같아요>로 떠나는 웃음 가득한 가족 찾기 여정
1998년 국내 개봉한 <애들이 똑같아요>(It Takes Two)는 앤디 테넌트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자 그의 로맨틱 코미디 연출의 청사진을 제시한 작품입니다. 마크 트웨인의 고전 '왕자와 거지'와 1961년작 '페어런트 트랩'을 유쾌하게 재해석한 이 영화는, 똑같이 닮은 두 소녀 아만다와 알리사가 펼치는 기상천외한 해프닝을 담고 있습니다. 커스티 앨리, 스티브 구텐버그, 그리고 메리-케이트 올슨과 애슐리 올슨이 주연을 맡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랐지만 마음속 깊이 가족을 갈망하는 아만다 레몬과 알리사 칼라웨이의 이야기는 운명적인 만남에서 시작됩니다. 고아원의 말괄량이 아만다는 자신을 딸처럼 아끼는 선생님 다이앤 배로우스(커스티 앨리 분)와 함께 좋은 가정에 입양되기를 꿈꿉니다. 한편 모든 것을 가졌지만 엄마를 그리워하는 재벌가의 외동딸 알리사는 자상한 아빠 로저 칼라웨이(스티브 구텐버그 분)와 살아갑니다.
어느 여름날, 우연히 마주친 두 소녀는 마치 일란성 쌍둥이처럼 똑같이 생긴 서로의 모습에 깜짝 놀랍니다. 이내 둘은 각자의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처지를 바꿔 다이앤과 로저를 맺어주려는 대담한 작전을 세웁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꿈꾸던 '영원히 행복할 가족'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로저의 재산을 노리는 약혼녀 클라리스 켄징턴(제인 시벳 분)이 이들의 계획을 방해하며 흥미진진한 소동이 벌어집니다. 과연 아만다와 알리사의 작전은 성공하고, 모두에게 진정한 행복을 찾아줄 수 있을까요?
<애들이 똑같아요>는 단순한 소동극을 넘어,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사랑의 소중함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메리-케이트 올슨과 애슐리 올슨은 아만다와 알리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커스티 앨리와 스티브 구텐버그의 순수한 로맨스도 감동을 더합니다.
앤디 테넌트 감독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연출은 이 영화를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족 코미디의 고전으로 만들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느끼고 싶거나,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찾으시는 분들께 <애들이 똑같아요>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말괄량이 소녀들의 대담한 계획이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과 가슴 뭉클한 감동을 스크린 속에서 만나보세요.
Details
러닝타임
10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