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 여자 2016
Storyline
1960년대 말에서 70년대 초 12살에서 16살의 소녀들이 평화시장에서 시다 일을 시작했다. 또래들이 학교를 다닐 때, 미싱을 돌리던 소녀들. 그들에겐 노동교실이 있었다. 전태일의 이름을 들었고, 근로기준법이라는 게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러다 1977년 9월 9일, “제2의 전태일은 여자다”를 외치며 노동교실을 폐쇄한 공권력에 맞서 싸우다 투옥되었다. 이제 중년이 된 소녀들이 그 시대를, 여성노동자의 삶을, 사회적 멸시와 낙인의 기억을 되살린다. 동해 일출 앞에 “너무 공평해”, “모든 사람들이 다 볼 수 있으니까”라며 감탄하는 무명의 투사들. 미싱타는 여자들: 전태일의 누이들 은 1970년대 청계피복노동조합 여성 노동자들에 관한 사료와 구술로 남성 중심의 한국노동투쟁사를 고쳐 쓰고, 새로 쓴다.
Details
배우 (Cast)
이숙희
신순애
임미경
이승철
이순자
김선주
신광용
박태숙
박연준
임경숙
조미자
정선희
성양자
러닝타임
108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식회사 비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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