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트 2019
Storyline
현실 공감 100%, 상처받기 싫은 당신에게 찾아온 달콤 씁쓸한 로맨스 '메이트'
1. 현대인의 복잡한 연애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영화 '메이트'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7년 제작되어 서울독립영화제와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먼저 관객을 만났고, 2019년 1월 17일에 정식 개봉하며 스크린에 올랐던 이 작품은, 정대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심희섭, 정혜성 배우가 주연을 맡아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펼쳐냅니다. 감독은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했다고 밝히며,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 수 있는 관계의 불안정성과 용기를 담아냈습니다.
2. 영화 '메이트'는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하는 남자 준호(심희섭 분)와, 가진 것은 마음뿐이라 생각하며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싶어 하는 여자 은지(정혜성 분)의 예측 불허한 만남을 그립니다. “나 연애 잘 못 해요. 적성에 안 맞아요”라며 관계에 벽을 두는 준호는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은지에게 책임과 의무 없이 자유로운 연애를 제안합니다. 따뜻하고 낙천적인 은지에게 점차 마음이 깊어지는 자신을 발견하는 준호의 모습은, 사랑 앞에서 갈등하고 성장하는 보편적인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입니다. 친구와 애인 사이 그 어딘가를 맴도는 두 사람의 관계는 달콤함 속에 현실적인 씁쓸함을 품고 있어, 진정한 '현실 연애'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3. '메이트'는 단순한 멜로 영화를 넘어, 상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진정한 사랑을 회피하려는 현대인의 자화상을 들여다봅니다. 정대건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심희섭, 정혜성 두 주연 배우의 설득력 있는 연기는 영화 속 준호와 은지의 감정선을 따라가게 만들며 몰입도를 높입니다. 이 영화는 관계의 불확실성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본질과, 용기를 내어 한 걸음 더 나아갈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올겨울, 복잡한 마음을 가진 당신에게 '메이트'는 어쩌면 잊고 있었던, 혹은 외면하고 싶었던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줄 특별한 영화가 될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에 찾아올 예측불허의 순간들을 이 영화와 함께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92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한국영화아카데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