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스런 키스 2019
Storyline
"수학처럼 불가능해 보여도, 사랑은 기적을 만든다: 영화 <장난스런 키스>"
1. 간략한 소개
수많은 소녀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전설적인 로맨스 코미디, 바로 일본 만화 '장난스런 키스'가 스크린에 새롭게 찾아왔습니다. 2018년 제작되어 2019년에 개봉한 영화 <장난스런 키스>는 대만 영화의 새로운 붐을 일으켰던 <나의 소녀시대>의 프랭키 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아시아 여심을 사로잡은 '첫사랑의 아이콘' 왕대륙이 주연을 맡아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았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4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나의 소녀시대>의 흥행 기록을 넘어서는 등 대만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청춘 로맨스의 정석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줄 이 영화는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설렘을 선사합니다.
2. 간략한 줄거리
이야기는 그야말로 ‘확률 0%’의 짝사랑에서 시작됩니다. 학교 최고의 수재들이 모인 A반의 남신이자 IQ 200의 천재 '장즈수'(왕대륙 분)와 평범하기 그지없는 F반의 '위안샹친'(임윤 분)은 등교 첫날 예상치 못한 '사고'로 입맞춤을 하게 됩니다. 이 운명 같은 첫 만남에 샹친은 첫눈에 반하고, 용기 있는 고백을 하지만 장즈수는 차갑게 그녀를 거절하며 전교생의 놀림거리로 만듭니다. 하지만 사랑에 대한 샹친의 끈기는 여기서 꺾이지 않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샹친의 집이 갑작스럽게 무너지게 되고, 갈 곳 없던 그녀는 아버지 친구의 도움으로 새 보금자리를 찾게 되는데, 하필 그곳이 바로 그녀를 철벽처럼 밀어내던 장즈수의 집이라는 기막힌 우연이 찾아옵니다. 같은 공간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는 과연 0%에 가까운 짝사랑 확률을 기적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3. 영화 추천
<장난스런 키스>는 이미 여러 드라마와 영화로 리메이크되며 검증된 '원작의 힘' 위에, 프랭키 첸 감독 특유의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연출, 그리고 왕대륙과 임윤 배우의 풋풋하면서도 설레는 케미스트리가 더해져 더욱 강력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똑 부러지게 잘난 것 하나 없지만, 오직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무한 직진하는 위안샹친의 꾸밈없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응원을 불러일으킵니다. 한편, 차가운 겉모습 속에 숨겨진 장즈수의 변화하는 감정선은 영화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첫사랑의 아련함과 풋풋한 설렘을 다시 느끼고 싶은 분, 또는 반복되는 일상 속 달콤한 위로가 필요한 분이라면 <장난스런 키스>를 놓치지 마세요. 오랜만에 만나는 '클래식 로코의 정석'이 당신의 마음을 장난 아니게 두드릴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122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대만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