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2019
Storyline
"가장 특별한 팀이 선사하는 가슴 벅찬 감동: <챔피언스>"
스페인의 유쾌한 감성과 따뜻한 시선이 한데 어우러져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영화, <챔피언스>가 선사할 특별한 감동을 소개합니다. 2018년 스페인에서 개봉하여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찬사를 받았던 이 작품은, 단순한 스포츠 영화를 넘어 우리 삶의 진정한 의미와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휴먼 드라마입니다.
인생의 위기 속에서 예상치 못한 만남을 통해 변화를 겪게 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는 때로는 폭소를 자아내고, 때로는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우리의 마음을 적실 것입니다. 하비에르 페서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코미디와 드라마 장르의 완벽한 조화 속에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따뜻한 시선과 용기 있는 도전을 보여줍니다.
성공만을 좇던 프로 농구팀의 전술 코치 '마르코'(하비에르 구티에레즈 분)는 심각한 분노조절장애로 인해 한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음주운전과 시비로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받은 그는, 얼떨결에 지적장애를 가진 이들로 구성된 농구팀 '프렌즈'의 감독을 맡게 되죠. 처음에는 이 특별한 선수들을 이해하기는커녕 무시하기 일쑤였던 마르코. 그는 좌충우돌 예측 불가능한 팀원들과 매번 부딪히며 갈등을 겪습니다. 하지만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가득한 선수들의 모습 속에서 마르코는 점차 잊고 지냈던 인생의 중요한 가치들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세상의 편견과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농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는 그들의 모습은, 차가웠던 마르코의 마음을 녹이고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준비를 합니다.
영화 <챔피언스>는 단순히 지적장애인 팀의 승리 신화를 그리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짜 챔피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고, 사람과 사람이 진심으로 소통하며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줄 때 발휘되는 놀라운 시너지에 집중합니다. "스페인판 코미디 슬램덩크"라는 찬사처럼, 이 영화는 스포츠가 가진 감동과 함께 인간적인 교류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놓치지 않습니다. 배우 하비에르 구티에레즈의 열연과 더불어, 지적장애인 배우들이 선보이는 꾸밈없고 진정성 있는 연기는 우리에게 깊은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때로는 서툴고 어설프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심장을 가진 '프렌즈' 팀원들의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진정한 행복과 용기, 그리고 삶의 희망을 안겨줄 것입니다. 올겨울, 가장 특별한 팀이 전하는 뭉클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 속으로 빠져들어 보세요. <챔피언스>는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Details
배우 (Cast)
러닝타임
118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스페인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