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사랑이라 불러서 2020
Storyline
"사랑에 길을 묻다: 나이와 편견을 넘어선 운명적인 만남, '미안해 사랑이라 불러서'"
2014년 개봉한 스페인 영화 '미안해 사랑이라 불러서(Sorry if I call you love)'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선사하는 멜로/로맨스 작품입니다. 호아킨 가마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팔로마 블로이드와 다니엘레 리오티가 주연을 맡아 나이와 사회적 시선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이 영화는 이탈리아 작가 페데리코 모치아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이미 많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겨왔습니다. 아름다운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남녀의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겨줄 것입니다.
영화는 성공적인 광고 회사 임원으로 누구에게나 부러움을 살 만한 삶을 살고 있는 37세 알렉스(다니엘레 리오티)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는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마음속 깊이 진정한 정착과 안정적인 사랑을 갈망합니다. 오랜 연인에게 용기 내어 청혼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뜻밖의 거절. 이 충격으로 알렉스의 견고했던 일상은 흔들리기 시작하고, 삶에 대한 회의감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인생에 예측할 수 없는 변화를 가져올 한 젊은 여성, 17세 니키(팔로마 블로이드)가 마치 거친 바람처럼 나타납니다. 알렉스는 니키의 풋풋하고 당돌한 매력에 이끌려 예상치 못한 사랑에 빠져들게 되고, 그의 삶은 완전히 뒤바뀌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들의 나이 차이를 넘어선 관계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사랑의 본질과 용기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미안해 사랑이라 불러서'는 단순한 신파를 넘어, 사랑이라는 감정의 복잡미묘함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성공적인 삶을 살던 남자가 예상치 못한 젊은 여성에게 이끌리면서 겪는 내면의 갈등과 사회적 시선에 대한 부담감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주연 배우 팔로마 블로이드와 다니엘레 리오티는 각자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스크린을 가득 채웁니다. 특히, 바르셀로나의 아름다운 배경은 영화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며, 관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합니다. 만약 당신이 삶의 한가운데에서 예상치 못한 사랑을 만나게 된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요? '미안해 사랑이라 불러서'는 당신에게 잊고 있던 사랑의 설렘과 함께,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되묻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왓챠와 웨이브 등 국내 OTT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니, 올겨울 사랑이 필요한 당신의 마음을 채워줄 이 영화를 놓치지 마세요.
Details
러닝타임
120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스페인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