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방아쇠를 다시 든 보안관: 침묵을 깬 영웅의 피할 수 없는 사투

2020년, 강렬한 액션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 그리고 깊은 고뇌가 어우러진 어드벤처 영화 한 편이 관객들을 찾아왔습니다. 바로 요크 샤클톤 감독의 '전쟁 (Disturbing the Peace)'입니다. '메멘토', 'LA 컨피덴셜' 등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가이 피어스가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았으며, 데본 사와, 켈리 그레이슨, 마이클 시로우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를 펼쳐냅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총격전이 난무하는 액션을 넘어, 한 남자의 과거와 죄책감, 그리고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장르 영화의 깊이를 더합니다.


미국 남부의 평화로운 작은 마을 호스 케이브. 이곳의 보안관 짐 딜런(가이 피어스)은 과거 자신의 실수로 동료를 잃었다는 트라우마에 갇혀 살아가는 인물입니다. 그는 그 사건 이후 총을 멀리하며 조용히 마을을 지키고 있었죠. 하지만 어느 날, 마을은 잔혹하고 치밀한 계획을 세운 은행털이 강도단에 의해 순식간에 혼돈에 빠집니다. 강도단은 마을을 봉쇄하고 무자비한 총격을 가하며 주민들을 공포에 몰아넣습니다. 그들의 최종 목표는 현금 수송차. 마을의 평화는 산산조각 나고, 모든 것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오랫동안 총을 들지 않았던 짐은 사랑하는 마을과 주민들을 지키기 위해 결국 다시 방아쇠를 당길 수밖에 없는 운명과 마주합니다. 신참 보안관 맷, 그리고 용감한 마을 아가씨 케이티는 짐과 함께 뜻밖의 동맹을 맺고 강도단에 맞서 싸울 작전을 세웁니다. 고뇌에 찬 영웅의 부활, 힘을 합쳐 정의를 구현하려는 마을 사람들의 용기가 뒤섞이며 영화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긴장감 속으로 관객들을 몰아넣습니다. 과연 짐 딜런은 과거의 그림자를 딛고 일어나 마을에 다시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액션과 스릴러의 짜릿함 속에서, 한 남자의 내면 깊숙한 곳에서 피어나는 희망과 용기를 경험하고 싶은 관객이라면 '전쟁'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짜임새 있는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요크 샤클톤

장르 (Genre)

액션,어드벤처,스릴러

개봉일 (Release)

2020-12-30

배우 (Cast)
켈리 그레이슨

켈리 그레이슨

마이클 시로우

마이클 시로우

바비 블랭크

바비 블랭크

러닝타임

91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다니엘 그로드닉 (제작자) 셔우드 존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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