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날라리 형사와 FM 형사의 대환장 콜라보! 예측불허 코믹 수사극 '열혈형사'

영화 전문 매거진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유쾌한 웃음으로 날려버릴 특별한 코미디 영화 한 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2020년 6월 18일 개봉한 윤여창 감독의 '열혈형사'는 코미디 장르의 베테랑 김인권 배우와 몽골 출신 배우 얀츠카의 신선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았던 작품입니다. 한국과 몽골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이색적인 수사 과정과 상극 콤비의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이 영화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 예측 불가능한 매력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열혈형사'는 경찰서 내에서 오직 허세와 구강 수사만이 특기인 날라리 형사 '동민'(김인권)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편안한 출세를 꿈꾸던 동민은 어느 날 갑자기 수사과에 발령받는 기막힌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설상가상으로, 그는 오직 직진만을 외치는 FM 형사 '몽허'(얀츠카)와 모델 실종 사건의 공조 수사를 맡게 되죠. 언어도 문화도 다른 두 형사는 사사건건 부딪히며 좌충우돌 수사를 이어갑니다. 하지만 수사가 진전될수록 단순한 실종 사건이 아님을 직감한 동민은 잊고 지냈던 형사로서의 본능을 서서히 깨우게 됩니다. 과연 극과 극의 수사 스타일을 가진 동민과 몽허는 험난한 사건을 해결하고 진정한 콤비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한국과 몽골을 오가는 다채로운 배경 속에서 펼쳐질 이들의 환상적인 코믹 수사 여정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 영화는 기존의 코미디 액션물과는 다른 '이질적이고 다국적인' 코미디 코드를 선보이고자 한 윤여창 감독의 의도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특히 김인권 배우는 '방가? 방가!', '전국노래자랑' 등 다수의 작품에서 입증된 자신만의 독보적인 코믹 연기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습니다. 그의 능글맞은 허세 연기는 몽골 출신으로 한국에서 연기 활동을 펼쳐온 얀츠카 배우의 열정 가득한 FM 형사 연기와 만나 예상치 못한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열혈형사'는 이처럼 신선한 캐릭터 조합과 다문화적 배경을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려 노력합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스토리에 독특한 콤비 플레이가 더해진 영화를 찾고 계신다면, '열혈형사'는 여러분의 주말을 책임질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진지하게 사건을 파헤치는 두 형사의 활약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세요!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코미디

개봉일 (Release)

2020-06-18

배우 (Cast)
러닝타임

96||98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12세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굿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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