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꿈을 향한 춤, 청춘의 뜨거운 스트릿을 턴하다: 영화 <턴: 더 스트릿>

2021년, 스크린에 청춘의 열정과 땀방울이 깃든 특별한 이야기가 찾아왔습니다. 임석진 감독이 연출한 영화 <턴: 더 스트릿>은 아이돌을 꿈꾸던 연습생부터 길 위에서 자신만의 춤을 추는 댄서까지, 젊음이 가진 불안과 희망, 그리고 꿈을 향한 멈추지 않는 도전을 감각적인 춤의 향연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김승훈, 홍은기, 최연청, 이유진 등 신선한 얼굴들이 주연을 맡아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청춘의 단면을 생생하게 그려냈죠. 장르의 멜로/로맨스 요소가 드라마틱한 서사에 녹아들어, 춤을 사랑하는 이들의 이야기에 깊이와 공감을 더합니다.


영화는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것이 과연 잘 사는 것일까?’라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던져봤을 법한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스페이스엔터테인먼트의 촉망받는 연습생 승훈은 데뷔를 앞두고 지쳐있던 진과 우연히 가까워지며 서로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되어줍니다. 하지만 꿈을 향한 고된 길 위에서 잠시 일탈을 택했던 둘은 뜻밖의 사건으로 인해 승훈이 기획사를 떠나게 되는 결과를 맞이하죠. 한순간 좌절할 법도 하지만, 승훈은 춤을 향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연습생 시절을 함께했던 종윤과 의기투합하여 '더 스트릿 스타' 댄스 경연대회에 도전하기로 결심합니다. 그 과정에서 방황하던 실력파 댄서들을 모아 '마운틴 크루'라는 새로운 팀을 결성하고, 그들만의 뜨거운 무대를 만들어가는 여정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뛰게 합니다. 단순히 춤을 추는 것을 넘어, 서로에게 기댈 곳이 되어주고 함께 성장하는 이들의 모습은 진정한 청춘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턴: 더 스트릿>은 화려한 춤의 볼거리와 함께, 꿈을 좇는 과정에서 겪는 갈등, 좌절,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청춘들의 성장통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각자의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춤이라는 공통된 열정 아래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은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특히, 춤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젊은 배우들의 에너지는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전율을 안겨줄 것입니다. KMDb에서 7.9점의 평점을 기록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Google Play 평점에서도 4.5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답답한 현실 속에서 잊고 지냈던 뜨거운 열정, 혹은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가 필요한 관객이라면 <턴: 더 스트릿>이 선사하는 강렬한 메시지에 귀 기울여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춤에 미친 청춘들의 무대, 그들이 선사할 감동적인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드라마,멜로/로맨스

개봉일 (Release)

2021-03-31

배우 (Cast)
러닝타임

87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26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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