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라이어 2022
Storyline
"거짓말 속에 피어난, 가장 솔직한 로맨스: 라이어×라이어"
2021년 일본 개봉에 이어 2022년 10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 영화 '라이어×라이어'는 멜로/로맨스 장르의 정수를 보여주는 동시에 신선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야쿠모 사이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청춘스타 모리 나나와 마츠무라 호쿠토가 주연을 맡아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서로를 모른 척해야만 하는 의붓남매의 기묘한 동거에서 시작된 예측 불허의 로맨틱 코미디는 당신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야기는 부모님의 재혼으로 졸지에 동갑내기 의붓 남동생 토오루(마츠무라 호쿠토)와 한집에 살게 된 대학생 미나토(모리 나나)로부터 시작됩니다. 플레이보이 기질 다분한 토오루와는 학교에서도 마주치면 모른 척할 정도로 사이가 좋지 않죠.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의 부탁으로 얼떨결에 고등학생 교복을 입고 거리를 나선 미나토는 우연히 토오루와 마주치게 됩니다. 평소와는 180도 다른 모습의 미나토에게 첫눈에 반한 토오루는 그녀의 정체를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이름이 뭐냐?"고 물으며 적극적으로 다가서고, 미나토는 당황한 나머지 ‘미나’라는 가짜 이름을 대고 맙니다. 싫어하던 누나인 줄도 모르고 ‘미나’에게 푹 빠져버린 토오루와, 솔직히 밝힐 타이밍을 놓쳐버린 채 고등학생 ‘미나’ 행세를 이어가는 미나토의 위태로운 이중생활은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함께 폭소를 유발합니다. "내 사랑의 라이벌이 나라고?!"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미나토는 토오루의 누나로서, 그리고 토오루의 연인 '미나'로서 자신과의 기묘한 삼각관계를 이어가며 복잡다단한 감정 변화를 겪게 됩니다.
'라이어×라이어'는 단순한 거짓말을 넘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주인공들의 성장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모리 나나 배우는 평범한 대학생 미나토와 사랑스러운 여고생 미나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마츠무라 호쿠토 배우는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연하남 토오루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로맨스 코미디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두 배우의 톡톡 튀는 연기 시너지와 설렘 가득한 비주얼은 영화의 몰입도를 한층 높이는 요소입니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피어나는 풋풋한 로맨스와 유쾌한 코미디는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미소와 행복한 기운을 선사할 것입니다. 올겨울,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방황하는 이들의 가슴 뛰는 이야기에 함께 빠져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Details
배우 (Cast)
에스멜라 반 빌레트
러닝타임
1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일본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