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악마의 그림자 아래, 축복받은 아이를 위한 필사적인 사투: 블레스 더 차일드"

2000년에 개봉한 척 러셀 감독의 초자연 스릴러 영화 '블레스 더 차일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한 여성이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 사랑하는 이를 지키려는 절박한 사투를 그린 작품입니다.
'L.A. 컨피덴셜'로 아카데미를 사로잡았던 킴 베이싱어가 강렬한 모성애를 가진 주인공 메기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으며, 지미 스미츠, 루퍼스 스웰, 그리고 아역 배우 홀리스턴 콜먼이 함께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범죄와 공포가 뒤섞인 독특한 장르적 매력은 관객들에게 예측 불가능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뉴욕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메기에게 어느 날 갑자기 오래도록 소원했던 여동생 제나가 갓난아이 코디를 맡기며 찾아옵니다. 제나는 메기의 돈을 훔쳐 달아나지만, 아이를 간절히 바라왔던 메기는 코디에게 깊은 정을 느끼고 헌신적으로 키우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코디는 자폐 증상과 더불어 깨진 유리를 다시 붙이거나, 주변 사물을 움직이는 등 예사롭지 않은 초인적인 능력을 드러냅니다.
6년 후, 코디를 빼앗아 가기 위해 나타난 제나와 그녀의 새로운 남편 에릭. 법적으로 코디에 대한 권리가 없는 메기는 아이를 잃고 절망에 빠집니다. 하지만 이 사건을 예사롭지 않게 보던 FBI 요원 존 트레비스가 메기에게 접근하며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존은 최근 발생한 연쇄 아동 살해 사건의 피해자들이 모두 코디와 같은 생년월일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히고, 이 사건의 배후에 특별한 아이들을 노리는 사교 집단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과연 메기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악의 세력으로부터 코디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선과 악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블레스 더 차일드'는 단순히 아이를 둘러싼 유괴 사건을 넘어, 인간의 믿음과 악마적 숭배가 충돌하는 심오한 주제를 스릴 넘치게 다룹니다. 영화는 코디의 신비로운 능력과 이를 둘러싼 사교 집단의 음모를 통해 끊임없이 긴장감을 유지하며 관객을 스토리에 몰입시킵니다. 킴 베이싱어는 조카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 메기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다소 강한 종교적 색채가 호불호를 가를 수 있지만, 초자연적인 현상과 사이비 종교의 공포가 결합된 미스터리 스릴러를 선호하는 관객이라면 충분히 매력을 느낄 만한 작품입니다. 인간적인 모성애와 신비로운 힘, 그리고 거대한 악의 대결 속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이야기는 당신에게 잊지 못할 몰입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찰스 럿셀

장르 (Genre)

공포(호러),스릴러

개봉일 (Release)

2000-10-20

러닝타임

110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파라마운트 픽쳐스

주요 스탭 (Staff)

케이시 캐쉬 스펠맨 (원작) 클리포드 그린 (각본) 엘렌 그린 (각본) 토마스 리크먼 (각본) 브루스 다베이 (기획) 리스 컨 (기획) 로버트 렘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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