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브릿지: 테러 셧다운 2020
Storyline
맨해튼을 봉쇄한 단 3시간, 숨 막히는 추격 속 정의를 좇다
"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만의 강렬한 존재감과 "어벤져스: 엔드게임" 루소 형제가 제작에 참여하며 일찍이 화제를 모았던 영화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은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숨 막히는 범죄 스릴러입니다. 2019년 개봉한 이 작품은 촘촘한 구성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장르적 쾌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이 영화는 고(故) 채드윅 보스만이 생전 제작과 주연을 겸하며 열연을 펼친 작품으로, 그의 깊이 있는 연기를 다시금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단순한 액션 그 이상의 드라마와 메시지를 담고 있어, 묵직한 여운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야기는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경찰 연쇄 살해 사건으로 시작됩니다. 이 사건을 맡게 된 이는 바로 베테랑 형사 안드레 데이비스(채드윅 보스만)입니다. 그는 과거 범죄자들에게 자비 없는 총구를 겨눠 '경찰 살인마를 죽이는 경찰'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인물입니다. 범인들을 잡기 위한 데이비스의 집념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는 과감하게 맨해튼을 드나드는 21개의 모든 다리와 터널, 강을 포함한 모든 출구를 새벽 1시부터 5시까지 단 4시간 동안 전면 봉쇄하는 극단의 조치를 취합니다.
이제 도망칠 곳 없는 섬이 된 맨해튼 안에서, 범인 마이클(스테판 제임스)과 레이(테일러 키취)는 필사적으로 탈출구를 찾고, 데이비스는 마약반 형사 프랭키 번스(시에나 밀러)와 함께 놈들의 뒤를 맹렬히 추격합니다.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범인들을 잡아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 속에서, 데이비스는 단순한 경찰 살해 사건 뒤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와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그는 제한된 시간 안에 진실을 밝히고 맨해튼을 봉쇄한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을까요?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은 장르적 재미를 충실히 따르면서도 깊이 있는 메시지를 놓치지 않는 수작입니다. 채드윅 보스만은 부패가 만연한 도시에서 자신만의 정의를 지키려는 형사 안드레 데이비스 역을 탁월하게 소화해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는 영화의 중심을 굳건히 잡으며 긴장감을 고조시킵니다. 영화는 예측 불가능한 반전과 함께 속도감 있는 전개, 그리고 맨해튼이라는 거대한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과 액션 시퀀스로 러닝타임 내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비록 평단에서는 일부 아쉬운 평가가 있었으나, 관객들은 91%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이 작품의 몰입도와 재미를 인정했습니다.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액션과 탄탄한 서스펜스, 그리고 故 채드윅 보스만의 혼신의 연기를 스크린으로 경험하고 싶다면, <21 브릿지: 테러 셧다운>은 당신의 주말을 짜릿하게 만들어 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99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