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발루가와 얼음공주 2020
Storyline
불꽃 심장을 가진 꼬마 용의 위대한 비행: 타발루가와 얼음공주
오랫동안 독일을 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인기 TV 시리즈의 첫 극장판, <타발루가와 얼음공주>는 환상적인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코미디로 2018년 관객들을 찾아왔습니다. 스벤 운터발트 주니어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성장과 우정, 그리고 편견을 뛰어넘는 용기에 대한 감동적인 메시지를 선사합니다. 국내에서는 김혜성, 강은애, 임채헌, 서반석 등 실력파 성우진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하여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습니다.
영화는 평화로운 그린랜드에서 까마귀 양아버지 콜크 밑에서 자란 꼬마 용 ‘타발루가’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는 불을 뿜고 하늘을 나는 진정한 용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아이스랜드로 용감한 여정을 떠납니다. 그곳에서 타발루가는 예상치 못하게 얼음공주 ‘릴리’를 만나게 되고, 서로 다른 세상에 살던 두 존재는 아름다운 우정을 싹 웁니다. 하지만 이들의 평화로운 만남도 잠시, 아이스랜드를 속임수로 지배하던 사악한 악당 ‘악토스’가 마지막 남은 용인 타발루가를 제거하고 그린랜드마저 차지하려는 음모를 꾸미면서 예측할 수 없는 위기가 닥쳐옵니다. 과연 불꽃 심장을 가진 꼬마 용 타발루가와 얼음공주 릴리는 힘을 합쳐 이 위협에 맞서 그린랜드와 아이스랜드 모두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이들의 모험은 관객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입니다.
<타발루가와 얼음공주>는 꼬마 용 타발루가가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진정한 용기를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꿈과 용기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또한, 그린랜드와 아이스랜드, 불과 얼음이라는 상반된 배경 속에서 타발루가와 릴리가 편견을 넘어선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은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아름답게 그려냅니다. 뛰어난 연출과 섬세한 애니메이션, 몰입감 넘치는 캐릭터 개발은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며, 특히 악토스의 강력한 악당으로서의 존재감과 릴리의 예상치 못한 깊이 있는 캐릭터는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비록 일부 장면은 어린아이들에게 다소 어둡거나 무서울 수 있다는 평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잘 짜인 이야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훌륭한 사운드트랙은 모든 연령대의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가족 영화로 손색이 없습니다. 올겨울, 진정한 자신을 찾아 떠나는 타발루가의 위대한 모험에 동참하며 따뜻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느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87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독일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토비 젠켈 (각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