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용기, 찬란한 여름날의 우정 <루카>"

아름다운 이탈리아 리비에라의 햇살 가득한 해변 마을, 그곳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여름 이야기가 우리를 찾아옵니다. 픽사의 스물네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루카>는 눈부신 비주얼과 가슴 따뜻한 스토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엔리코 카사로사 감독이 어린 시절 자신의 소심한 성격을 깨고 세상으로 이끌어준 친구와의 추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이 작품은 단순한 모험을 넘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서로의 다름을 포용하는 우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2021년 개봉 이후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완벽하게 사랑스럽고," "더운 여름날의 시원한 레몬에이드 같은 영화"라는 호평을 받으며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선사할 감성 충만한 힐링 어드벤처입니다.

깊고 푸른 바닷속에 살고 있는 호기심 많은 소년 루카(제이콥 트렘블레이). 바다 밖 인간 세상이 위험하다고만 배우며 자랐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으로 가득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루카는 두려움이라곤 모르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년 알베르토(잭 딜런 그레이저)를 만납니다. 알베르토의 손을 잡고 생애 처음으로 물 밖 세상으로 나온 루카는 놀라운 비밀을 마주하게 되죠. 물 밖에서는 평범한 인간 소년의 모습으로 변하지만, 물만 닿으면 본래의 바다 괴물로 돌아온다는 것! 이 아슬아슬한 비밀을 간직한 채, 둘은 이탈리아의 작은 해변 마을 포르토로소로 향하는 짜릿한 모험을 감행합니다. 그곳에서 활기 넘치는 소녀 줄리아(엠마 버만)를 만나 함께 젤라또와 파스타를 실컷 먹고, 세상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꿈의 스쿠터 '베스파'를 타고 여행하는 상상을 키워나가죠. 스쿠터를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마을의 철인 3종 경기인 포르토로소 컵에 참가하기로 결심한 루카와 친구들. 그들의 행복한 여름은 과연 언제까지 비밀을 지킬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 잊지 못할 모험의 끝에서 루카는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요?

<루카>는 단순히 두 소년의 여름날 모험을 그린 영화가 아닙니다. 낯선 세상에 대한 두려움에 주저할 때, "실렌치오, 브루노! (닥쳐, 브루노!)"를 외치며 내면의 부정적인 목소리를 잠재우는 유쾌한 주문처럼, 이 영화는 우리에게 용기와 도전을 이야기합니다. 엔리코 카사로사 감독은 1950년대 이탈리아 리비에라의 아름다운 풍광을 수채화처럼 펼쳐내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에게서 받은 영감과 이탈리아 영화 황금기에 대한 오마주를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 픽사 특유의 뛰어난 시각적 연출은 파란 바다와 붉은 지붕, 따뜻한 햇살이 어우러진 이탈리아 마을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겨놓아, 관객들은 마치 실제로 젤라또를 맛보고 파스타 향기를 맡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루카>는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보여주는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어린 시절의 순수한 우정과 모험, 그리고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루카>는 잊을 수 없는 '인생 최고의 여름'을 선물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이탈리아의 찬란한 여름 속으로 뛰어들어 보세요.

Details

감독 (Director)

엔리코 카사로사

장르 (Genre)

애니메이션,어드벤처,코미디

개봉일 (Release)

2021-06-17

배우 (Cast)
제이콥 트렘블레이

제이콥 트렘블레이

잭 딜런 그레이저

잭 딜런 그레이저

엠마 버만

엠마 버만

사베리오 라이몬도

사베리오 라이몬도

러닝타임

95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피터 닥터 (기획)

Photos

Reviews & Comments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