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기븐 2020
Storyline
음악과 사랑이 얽히는 찬란한 선율, 극장판 기븐
음악을 매개로 한 풋풋한 로맨스와 청춘의 방황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밴드 애니메이션 '기븐'이 극장판으로 찾아왔습니다. 2020년 개봉한 '극장판 기븐 (Given the Movie)'은 TV 시리즈의 감동을 스크린으로 옮겨, 더욱 깊어진 감정선과 밀도 높은 서사를 선보이며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했죠. 단순한 음악 애니메이션을 넘어, 사랑과 우정, 꿈과 갈등 속에서 성장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낸 이 작품은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만큼이나 애틋한 이야기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준비를 마쳤습니다.
TV 시리즈에서 보컬 마후유의 영입으로 밴드 '기븐'으로서 첫발을 내디딘 우에노야마 리츠카와 마후유. 음악적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이끌린 두 사람은 마침내 연인으로 발전하며 밴드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사랑의 설렘을 만끽합니다. 그러나 '극장판 기븐'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밴드 멤버인 나카야마 하루키와 카지 아키히코, 그리고 아키히코의 오랜 동거인이자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인 우게츠의 복잡한 관계에 깊숙이 파고듭니다. 오랫동안 아키히코를 짝사랑해온 하루키의 절절한 마음, 여전히 우게츠와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지 못하는 아키히코의 방황,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고통받는 우게츠까지.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감정선은 음악만큼이나 뜨겁고 아련한 드라마를 펼쳐 보이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극장판 기븐'은 단순히 전작의 인기에 편승한 속편이 아닙니다. 야마구치 히카루 감독의 섬세한 연출 아래, 원작의 감동을 스크린의 큰 울림으로 옮겨 놓으며 더욱 성숙하고 몰입감 있는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나카자와 마사토모, 에구치 타쿠야, 야노 쇼고, 우치다 유우마 등 베테랑 성우진의 열연은 캐릭터들의 내면을 풍부하게 표현하며, 인물들의 고뇌와 갈등, 그리고 사랑의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특히, 밴드 멤버들의 아름다운 연주는 물론, 그들의 감정을 대변하는 듯한 OST는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복잡한 감정의 굴레 속에서 자신의 진정한 마음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는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보는 이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것입니다. 풋풋한 첫사랑의 떨림과 함께, 엇갈리고 헤매는 성숙한 사랑의 단면을 감각적인 영상미와 귓가를 맴도는 음악으로 풀어낸 '극장판 기븐'은 애니메이션 팬뿐만 아니라 진정한 멜로 드라마를 찾는 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애니메이션,멜로/로맨스
개봉일 (Release)
2020-11-26
배우 (Cast)
러닝타임
60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일본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