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들의 새벽: 컨테이젼 2020
Storyline
피의 새벽, 끝나지 않는 사투: 시체들의 새벽: 컨테이젼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는 수십 년 동안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으며 공포와 생존 본능을 자극해왔습니다. 2018년 개봉한 헥터 헤르난데즈 비센스 감독의 영화 '시체들의 새벽: 컨테이젼 (Day of the Dead: Bloodline)'은 이러한 좀비 공포의 유산을 이어받아, 고전적인 서사에 새로운 피를 수혈하며 관객들에게 숨 막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소피 스켈톤, 조나단 쉐크, 제프 검, 마커스 반코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절망적인 상황 속 인간의 다양한 면모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세계는 이미 멸망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피와 살점을 탐하는 좀비들이 지상을 가득 메운 지 오래, 살아남은 인류는 지하 벙커에 몸을 숨겨 간신히 명맥을 유지합니다.
영화는 무자비한 좀비들의 습격을 피해 지하 기지에서 숨죽여 지내는 군사 요원들과 소수의 민간인 생존자들의 사투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이들의 유일한 희망은 젊은 의사 조이(소피 스켈톤 분)가 좀비 바이러스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 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습니다. 특히, 일반 좀비와는 다른 기이한 지능과 능력을 가진 '맥스'라는 존재는 조이의 연구에 핵심적인 단서이자 동시에 상상 이상의 위협으로 다가옵니다. 외부에서는 끊임없이 벙커의 문을 두드리는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내부에서는 희망과 절망, 그리고 생존을 둘러싼 첨예한 갈등과 윤리적 딜레마가 이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습니다. 과연 이들은 죽음의 그림자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새벽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시체들의 새벽: 컨테이젼'은 숨통을 조여오는 폐쇄된 공간의 공포와 예측 불가능한 좀비들의 습격이 주는 스릴을 극대화합니다. 특히, 빠르고 공격적인 좀비들은 관객들에게 시종일관 긴장감을 선사하며, 고전적인 좀비 영화와는 또 다른 현대적 액션 호러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비록 조지 A. 로메로 감독의 원작 'Day of the Dead'의 명성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지만, 이 영화는 그 자체로 강력한 시각적 공포와 생존 스토리에 집중합니다. 만약 당신이 극한의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처절한 생존 드라마와 피 튀기는 액션,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반전을 선호하는 호러 팬이라면, '시체들의 새벽: 컨테이젼'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영화와 함께 미지의 바이러스가 지배하는 세상, 그 절망의 끝에서 피어나는 생존 본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Details
배우 (Cast)
러닝타임
91분
연령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제작국가
불가리아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