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씨프 2021
Storyline
정직한 도둑의 위험한 고백: '어니스트 씨프', 리암 니슨의 정의로운 응징
액션 스릴러 장르의 대가, 리암 니슨이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2020년 개봉한 마크 윌리엄스 감독의 영화 '어니스트 씨프'는 우리가 익히 아는 리암 니슨의 액션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한 남자의 고뇌와 복수를 뜨겁게 그려냅니다. 그의 출연작들이 늘 그렇듯, 이번에도 그는 불합리한 상황에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인물로 돌아와, 관객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입니다.
영화는 8년간 FBI의 추적을 따돌린 희대의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 '톰'(리암 니슨)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는 7개 주, 12개 은행에서 무려 9백만 달러를 훔쳤지만, 그 누구에게도 정체를 들키지 않은 완벽한 범죄자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인 '애니'(케이트 월쉬)를 만나 새로운 삶을 꿈꾸게 되면서, 그는 과거를 청산하기 위해 자수를 결심합니다. FBI에 자수하여 감형을 받고 훔친 돈을 모두 반납하려던 그의 순진한 계획은, 돈에 눈이 먼 부패한 FBI 요원 '니븐스'(제이 코트니)와 '홀'(앤서니 라모스)의 배신으로 산산조각 납니다. 돈을 가로채고 톰에게 살인 누명까지 씌우려는 그들의 가공할 음모는 톰을 절체절명의 위기로 몰아넣고, 결국 그는 사랑하는 여인과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거대한 위협에 맞서게 됩니다. 정직하게 살고자 했던 '어니스트 씨프' 톰은 아이러니하게도, 부패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 새로운 싸움을 시작해야만 합니다.
'어니스트 씨프'는 리암 니슨표 액션 스릴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작품입니다. 비록 일부 비평가들은 익숙한 전개와 장르적 클리셰에 대한 언급을 하기도 했지만, 리암 니슨은 6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압도적인 존재감과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영화의 중심을 굳건히 지킵니다. 숨 막히는 추격전과 박력 넘치는 총격전, 그리고 리암 니슨 특유의 맨몸 액션까지, 관객들이 액션 영화에서 기대하는 모든 볼거리를 완벽하게 충족시킬 것입니다. 정의를 찾아 나선 정직한 도둑의 이야기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잊을 수 없는 쾌감과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리암 니슨의 묵직한 연기와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어우러진 '어니스트 씨프'를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짜릿한 액션의 세계로 빠져들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98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