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별의 속삭임, 시대를 넘어선 진실을 향한 아름다운 여정

창작 뮤지컬의 지평을 넓히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선사한 는 2020년 ARKO LIVE를 통해 선보인, 시대를 초월한 걸작입니다. 2019년 초연 이후 수차례의 성공적인 재연을 거듭하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으며, 심지어 중국과 일본에 라이선스 수출까지 이루어지며 그 작품성을 국내외로 인정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갈릴레오의 저서 '시데레우스 눈치우스(Sidereus Nuncius)'에서 영감을 얻어 '별의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금기시된 진실을 향한 두 천문학자의 뜨거운 여정을 그립니다.


때는 1598년, 여전히 태양이 지구의 주위를 돌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 속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탈리아의 저명한 수학자이자 대학교수인 갈릴레오에게 독일의 젊은 수학자 케플러로부터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합니다. '우주의 신비'라는 책과 함께 우주에 대한 파격적인 연구를 제안하는 케플러. 갈릴레오는 처음에는 이 황당무계한 제안을 단번에 거절하지만, 끈질긴 케플러의 설득에 못 이겨 그의 가설이 틀렸음을 증명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연구가 깊어질수록, 갈릴레오는 모두가 진실이라 믿는 천동설이 아닌, 언급조차 금기시되던 지동설을 대입해야만 케플러의 가설이 맞을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갈릴레오의 딸이자 수녀인 마리아는 시대의 혼란과, 진실을 향한 아버지의 위험한 연구 사이에서 고뇌하며 갈등을 증폭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시데레우스>는 갈릴레오와 케플러, 그리고 마리아라는 세 인물의 시선을 통해 별과 우주의 진실을 찾아가는 험난하면서도 감동적인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는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진실을 향한 인간의 용기와 열정, 그리고 신념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집니다. 아름답고 서정적인 넘버들은 갈릴레오와 케플러의 복잡한 내면과 당시 시대의 고민을 더욱 풍부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반구형 무대와 영상 스크린을 활용하여 신비롭고 환상적인 우주를 표현한 무대 연출은 "실제 우주에 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작품의 매력을 한층 더합니다. 2020년 공연 당시 박민성이 갈릴레오로, 정욱진이 케플러로, 홍지희가 마리아로 분해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열연을 펼쳤으며, 이들의 섬세한 감정선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과학적 발견의 위대함과 시대적 고뇌,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숭고한 정신을 탐구하는 는 별이 전하는 소식처럼,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할 것입니다. 이 아름다운 별들의 이야기를 놓치지 마세요.

Details

감독 (Director)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장르 (Genre)

뮤지컬,공연

개봉일 (Release)

2021-02-11

배우 (Cast)
박민성

박민성

정욱진

정욱진

홍지희

홍지희

러닝타임

107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아이디어랩

주요 스탭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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