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상자 속 지옥문: 당신의 심장을 뜯어낼 광대 인형이 깨어난다!

평범한 장난감이 가장 끔찍한 악몽이 될 수 있다는 상상, 해보셨나요? 2019년 개봉한 로렌스 파울러 감독의 공포 스릴러 <잭 인 더 박스>는 친숙한 놀이 기구에서 튀어나오는 광대 인형이 상상 이상의 존재로 변모하며 관객을 극한의 공포로 몰아넣는 작품입니다. 예측할 수 없는 섬뜩함으로 가득 찬 이 영화는 일상 속 오브제가 선사하는 원초적인 두려움을 자극하며, B급 호러 장르의 매력을 십분 발휘합니다. 영국 호러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그 잠재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이야기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남자 '케이시'(에단 테일러 분)가 한적한 장난감 박물관의 관리인으로 일하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고풍스러운 유물들 사이에서 발견한 낡은 '잭 인 더 박스'는 그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케이시는 무심코 손잡이를 돌립니다. 그리고 상자에서 튀어나온 것은 아이들의 웃음을 위한 존재가 아닌,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섬뜩한 모습의 피에로 인형이었습니다.
상자가 한 번 열리자, 이 소름 끼치는 피에로 인형은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 끔찍한 크리쳐가 되어 박물관을 활보하기 시작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케이시는 이 모든 비극의 원인이 '잭 인 더 박스'의 저주와 얽혀 있음을 직감합니다. 그는 이 저주의 놀라운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필사적으로 조사에 착수하지만, 이미 열려버린 판도라의 상자는 끔찍한 악몽을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과연 케이시는 이 저주를 멈추고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상자 속 광대의 다음 희생양이 될까요?

스산한 분위기와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긴장감을 선사하는 <잭 인 더 박스>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광대 크리쳐의 비주얼과 몰입감 있는 서스펜스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특히 광대 공포물, 또는 이색적인 크리쳐 호러를 선호하는 관객이라면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잭'이라는 캐릭터는 시각적으로 매우 효과적이며, 영화 전반에 걸쳐 기이하고 소름 끼치는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소 예측 가능한 스토리라인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B급 호러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잊을 수 없는 공포를 선사할 <잭 인 더 박스>는 상상 이상의 잔혹한 존재가 선사하는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경험하고 싶은 관객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로렌스 파울러

장르 (Genre)

공포(호러),스릴러

개봉일 (Release)

2022-05-12

배우 (Cast)
에단 테일러

에단 테일러

루시 제인 퀸란

루시 제인 퀸란

로버트 스트레인지

로버트 스트레인지

필립 리다우트

필립 리다우트

다리 가드너

다리 가드너

러닝타임

88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영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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