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지옥에서 온 영웅? 암흑의 군단이 부른 이름!

1992년 개봉작 '이블 데드 3: 암흑의 군단'은 샘 레이미 감독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브루스 캠벨의 대체 불가능한 매력이 폭발하는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단순한 공포 영화를 넘어 코미디, 판타지, 액션, 스워드 앤 소서리 장르를 유쾌하게 뒤섞은 이 영화는 개봉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컬트 클래식'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이전 '이블 데드' 시리즈가 선사했던 극한의 공포감과는 또 다른, 기상천외한 모험과 유머로 가득 찬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영화는 '죽음의 책'의 마력에 휘말려 20세기에서 13세기 중세 시대로 시간 이동한 외팔이 청년 애쉬(브루스 캠벨 분)의 기상천외한 여정을 그립니다. 성주 아서에게 이방인으로 오해받아 포로 신세가 된 애쉬는 괴물들이 우글거리는 구덩이에 던져지지만, 특유의 불굴의 의지와 현대식 '붐스틱' (산탄총)과 전기톱으로 무장하고 살아남습니다. 이를 본 중세 사람들은 애쉬를 악령으로부터 자신들을 구해줄 '구원의 투사'로 여기지만, 애쉬의 유일한 목표는 오직 자신의 시대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 것뿐입니다. 그는 현재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죽음의 책'을 찾아 나서고, 마침내 책을 손에 넣지만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맙니다. 책의 주문을 잘못 외운 탓에 봉인되어 있던 죽은 영혼들이 깨어나고, 급기야 애쉬의 사악한 쌍둥이가 암흑의 군단을 이끌고 애쉬와 아서의 성을 공격해 옵니다. 현대의 영웅 애쉬와 중세 군대의 기상천외한 연합군은 20세기식 발상을 총동원하여 해골 군단에 맞서 필사의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이블 데드 3: 암흑의 군단'은 샘 레이미 감독 특유의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와 빠른 전개, 그리고 비현실적인 물리 법칙을 비웃는 듯한 슬랩스틱 코미디가 영화 전반을 지배하며 시종일관 관객을 압도합니다. 브루스 캠벨은 능글맞으면서도 허세 가득한 영웅 '애쉬 윌리엄스'를 완벽하게 연기하며 "이게 나의 붐스틱이다!" , "만세, 왕이시여, 베이비!"와 같은 명대사들을 탄생시켰습니다. 어설픈 듯 보이지만 시대를 초월한 상상력으로 구현된 해골 군대와 크리처 효과, 그리고 과장된 연출은 이 영화가 왜 오랫동안 사랑받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진지함과 유머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며 '턴 오프 유어 브레인' 무비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블 데드 3: 암흑의 군단'은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짜릿한 모험을 선사할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애쉬와 함께 중세의 혼돈 속으로 뛰어들어 보세요!

Details

감독 (Director)

샘 레이미

장르 (Genre)

공포(호러)

개봉일 (Release)

1992-10-31

러닝타임

96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디노 드 로렌티스 프로덕션즈

주요 스탭 (Staff)

샘 레이미 (각본) 아이반 레이미 (각본) 디노 드 로렌티스 (기획) 빌 포프 (촬영) 밥 머로스키 (편집) 샘 레이미 (편집) 대니 엘프만 (음악) 조셉 로 두카 (음악) 아람 알란 (미술) 안소니 트렘블리 (미술) 대니 엘프만 (사운드(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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