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2020
Storyline
"세상을 품은 소리, 가슴을 울리는 희망의 노래 '소리꾼'"
1. 간략한 소개
2020년, 우리의 심금을 울리며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영화 <소리꾼>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사극 드라마를 넘어 ‘가장 한국적인 뮤지컬 영화’라는 찬사를 받았던 이 작품은 조정래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국악인 이봉근의 혼이 담긴 소리가 만나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조선 영조 10년, 혼란과 고통으로 피폐해진 민초들의 삶 속에서 한 줄기 희망의 노래가 되어 울려 퍼진 판소리의 위대한 힘을 스크린으로 옮겨냈습니다.
2. 간략한 줄거리 영화 <소리꾼>은 사라진 아내 간난(이유리 분)을 찾아 나선 소리꾼 학규(이봉근 분)의 애절한 여정에서 시작됩니다. 그의 유일한 동반자이자 재주 많은 장단잽이 대봉(박철민 분)과 함께, 학규는 발길 닿는 곳마다 자신의 기구한 사연과 피폐해진 민심을 담아낸 소리, 즉 '심청가'를 부릅니다. 이 여정에서 학규 일행은 마음속 깊이 숨겨둔 슬픔과 한을 지닌 인물들을 만나 광대패를 이루게 되고, 이들의 흥과 소리는 고통받는 조선 팔도의 백성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선사합니다. 민초들의 삶을 어루만지고 세상을 변화시키기 시작하는 학규의 노래는 단순한 가락을 넘어,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적인 감동과 희망의 목소리가 됩니다.
3. 영화 추천하는 글 <소리꾼>은 전통적인 판소리를 영화의 핵심 서사로 삼아, 우리 고유의 가락이 지닌 정서적 깊이와 예술적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수작입니다. 조정래 감독은 <귀향>에 이어 다시 한번 우리 역사의 아픔 속에서 희망을 찾아내는 연출력을 선보이며, 직접 판소리 고법 이수자이기도 한 그의 국악에 대한 깊은 이해가 영화 전반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특히 실제 국악인인 이봉근 배우가 직접 노래하고 연기하며 선보이는 소리는 영화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며 관객의 가슴을 뜨겁게 울릴 것입니다. 가족을 향한 간절한 사랑,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는 끈기, 그리고 소리를 통해 세상의 불의에 맞서는 용기까지. <소리꾼>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우리의 전통문화가 가진 힘과 따뜻한 인간애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2022년 '광대: 소리꾼'으로 재개봉할 정도로 꾸준히 사랑받는 이 작품은 가슴 찡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국악 선율이 어우러진 감동을 찾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장르 (Genre)
사극,드라마
개봉일 (Release)
2020-07-01
배우 (Cast)
러닝타임
119||131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12세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식회사 제이오엔터테인먼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