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영원한 우정을 위한 금지된 게임: 공포가 깨어나는 순간 <위자 크래프트>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은 때때로 이성을 마비시키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선택으로 이끌곤 합니다. 2020년 개봉한 아론 머티스 감독의 공포 영화 <위자 크래프트>는 바로 그 절망적인 감정에서 시작된 섬뜩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평범했던 소녀들의 우정이 초자연적인 존재와 얽히며 어떤 비극으로 치닫게 될지, 이 영화는 깊은 밤 오싹한 긴장감 속으로 당신을 초대할 것입니다.


대학 진학을 앞둔 애비, 로리, 그리고 제스는 둘도 없는 단짝 친구입니다. 어떠한 비밀도 없이 모든 것을 공유하던 이들의 빛나는 우정은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애비를 잃게 되면서 산산조각 나고 맙니다. 애비의 죽음 이후 깊은 상실감에 빠져 있던 제스 앞에 죽은 애비의 환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홀린 듯 애비의 환영을 쫓던 제스는 우연히 오래된 위자 보드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기이한 보드가 사랑하는 친구를 다시 되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절친 로리와 함께, 제스는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위험한 강령술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죽음의 세계에서 돌아온 애비는 더 이상 우리가 알던 그 친구가 아닙니다. 위자 보드를 통한 영혼의 거래는 생명과 맞바꾸는 대가(Necronius pots isn't a spell. it's a trade with the spirit of the poor. a life for a life a sacrifice.)를 요구하며, 한때 순수했던 우정은 알 수 없는 사악한 기운에 잠식되기 시작합니다. 과연 세 소녀의 우정은 이 공포스러운 계약에서 무사할 수 있을까요?


<위자 크래프트>는 단순한 초자연적 현상을 넘어, 상실감과 집착이 불러오는 파괴적인 결과를 파고드는 호러 영화입니다. 아론 머티스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아이비 로즈(제스 역), 레이시 하트셀(로리 역), 앨리슨 슈럼(애비 역) 등 주연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슬픔에 잠식된 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며 관객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깁니다. 비록 일부 비평에서 시각 효과나 대사의 아쉬움이 언급되기도 했지만, 친구를 잃은 슬픔과 그녀를 되찾고 싶은 간절함이 어떻게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여주는 이야기는 특히 십대 관객층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공포 영화 팬이라면 친구를 위한 금지된 주술이 불러온 예측 불가능한 결말을 통해 심장을 조여오는 서스펜스와 초자연적 공포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과 죽음, 그리고 그 경계를 넘나드는 어둠의 힘에 매료될 준비가 되었다면, <위자 크래프트>는 당신에게 잊을 수 없는 밤을 선사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아론 미르테스

장르 (Genre)

공포(호러)

개봉일 (Release)

2020-07-20

배우 (Cast)
앨리슨 슈럼

앨리슨 슈럼

아이비 로데스

아이비 로데스

레이시 하트젤

레이시 하트젤

테일러 노박

테일러 노박

데이빗 디트모어

데이빗 디트모어

브래드 벨렘지안

브래드 벨렘지안

러닝타임

8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아론 미르테스 (각본) 아론 미르테스 (제작자)

Photos

Reviews & Comments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