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악마를 소환하라: 1980년대 광란 속, 예측불허의 피의 서곡"

1980년대 후반, 헤비메탈 사운드가 젊음의 열기로 들끓던 시대를 배경으로 한 마크 메이어스 감독의 '위 섬온 더 다크니스'는 단순한 공포 스릴러를 넘어선 예측불허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마이 프렌드 다머'를 통해 날카로운 연출력을 선보였던 마크 메이어스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그 시절을 지배했던 '사탄 숭배 공포증'이라는 사회적 현상을 영리하게 비틀며 장르의 클리셰를 전복시키는 과감한 시도를 펼칩니다.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키언 존슨, 매디 해슨, 로건 밀러 등 젊은 배우들의 에너지가 충만한 이 영화는 레트로 감성의 음악과 스타일로 무장한 채 관객들을 짜릿한 미궁 속으로 초대합니다.

뜨거운 여름밤, 록 페스티벌의 열기 속에서 세 명의 헤비메탈 팬 소녀 알렉시스, 발, 벡은 우연히 세 명의 남성 마크, 코박스, 이반을 만납니다.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 속에 이들은 알렉시스의 외딴 저택으로 자리를 옮겨 은밀한 애프터 파티를 이어가기로 합니다. 하지만 흥분과 낭만으로 가득해야 할 밤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남자들은 옷이 벗겨진 채 묶여있는 자신들의 모습을 발견하고, 무언가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벌어졌음을 직감합니다. "어서 와, 지옥의 헬파티가 시작됐어!"라는 섬뜩한 한마디처럼, 이들은 꿈같은 파티가 한순간에 생지옥으로 변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과연 이들을 묶은 이들은 누구이며, 이 파티는 대체 어떤 목적으로 기획된 것일까요? 이야기는 관객이 예상하는 공포물의 전형적인 공식을 따르지 않고, 오히려 그 예상을 뒤엎는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고조시킵니다.

'위 섬온 더 다크니스'는 80년대 레트로 호러의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서스펜스로 신선한 재미를 안겨주는 작품입니다. 특히, 당시 사회를 강타했던 '사탄 숭배 공포증'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선과 악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며 관객들의 통념을 뒤집는 재기 발랄한 연출이 돋보입니다.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를 비롯한 주연 배우들의 몰입감 있는 연기 또한 이 아수라장의 밤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습니다. 잔혹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절묘하게 뒤섞인 이 영화는 단순한 공포 영화를 넘어선 독특한 경험을 원하는 스릴러 팬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밤늦도록 이어지는 파티의 짜릿함과 섬뜩한 반전의 묘미를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지금 바로 '위 섬온 더 다크니스'가 선사하는 광란의 밤 속으로 뛰어들어 보세요. 당신의 심장을 조여오는 핏빛 유희가 시작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마크 메이어스

장르 (Genre)

공포(호러),스릴러

개봉일 (Release)

2020-09-17

배우 (Cast)
키언 존슨

키언 존슨

매디 해슨

매디 해슨

에이미 포사이스

에이미 포사이스

오스틴 스위프트

오스틴 스위프트

러닝타임

90분

연령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로버트 존스 (제작자) 팀 윌리암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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