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영혼을 부르는 손, 끝나지 않는 악몽: 톡 투 미"

2023년, 공포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진 작품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쌍둥이 형제 감독 대니 필리푸와 마이클 필리푸의 섬뜩한 데뷔작, '톡 투 미'입니다. 유튜브 스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감독들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십대들의 세계와 고전적인 빙의 공포를 절묘하게 엮어냈습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깜짝 놀라게 하는 점프 스케어에 의존하기보다는, 심리적인 불안감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관객의 심장을 조여오는 '결이 다른 호러'라는 평가를 받으며 평단과 관객 모두를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A24 배급작 중 최고의 호러 흥행작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그 파급력을 증명했습니다.

'톡 투 미'는 죽은 자들의 영혼과 소통할 수 있는 미스터리한 '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끔찍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주인공 미아(소피 와일드 분)는 죽은 엄마에 대한 상실감에 시달리던 중, 친구들과 함께 기괴한 '90초 빙의 챌린지'에 발을 들입니다. 촛불을 켜고 죽은 자의 손을 잡은 채 "내게 말해"라고 속삭인 뒤, 나타난 귀신에게 "널 들여보낸다"고 말하면 영혼이 몸에 빙의되는 이 위험한 놀이는 십대들 사이에서 짜릿한 유흥거리로 번져나갑니다. 규칙은 단 하나, 90초 안에 빙의를 끝내고 촛불을 꺼 저승의 문을 닫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스릴에 중독된 미아와 친구들은 점점 더 위험한 선을 넘나들고, 특히 친구 라일리(조 버드 분)가 빙의된 채 마의 90초를 넘기게 되면서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습니다. 이 모든 비극의 시작은 단순한 호기심이었지만, 미아는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과 영혼의 유혹 속에서 점차 이성을 잃고 끔찍한 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톡 투 미'는 단순한 오락성 공포 영화를 넘어, 상실감, 중독, 청소년기의 불안 등 현실적인 메시지를 꿰뚫는 깊이를 선사합니다. 빙의 챌린지는 약물 남용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며, 통제 불능의 쾌락이 가져올 끔찍한 결과를 섬뜩하게 경고합니다. 주연 배우 소피 와일드의 흡입력 있는 연기는 grief에 잠식당하는 미아의 복잡한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을 이야기 속으로 깊숙이 끌어들입니다. 기발한 콘셉트와 인상적인 특수 효과, 그리고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는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식상한 공포에 질려 새로운 자극을 원한다면, '톡 투 미'는 당신의 기대를 뛰어넘는 신선하고 무자비한 공포를 선사할 것입니다. 영혼을 부르는 손이 당신의 문을 두드리는 순간, 과연 당신은 90초의 유혹을 견뎌낼 수 있을까요?

Details

장르 (Genre)

공포(호러)

개봉일 (Release)

2023-11-01

배우 (Cast)
소피 와일드

소피 와일드

알렉산드라 젠슨

알렉산드라 젠슨

조 버드

조 버드

오티스 단지

오티스 단지

조 테라크스

조 테라크스

마커스 존슨

마커스 존슨

러닝타임

95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호주,영국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대니 필리푸 (각본)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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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