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어둠 속 고대 저주가 깨어난다: <마야>, 금기를 깨는 공포의 서막"

2024년, 스크린을 강타할 가장 원초적이고 섬뜩한 공포가 찾아옵니다. 마르첼로 아바론 감독의 신작 호러 <마야>는 평범한 세계 너머에 존재하는 어둡고 비밀스러운 금기를 파헤치며 관객들을 심연 속으로 끌어당길 준비를 마쳤습니다. 피터 펠프스, 마리엘라 발렌티노, 마리안젤리카 아야라, 그리고 윌리암 버거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단순한 비명이 아닌, 영혼을 잠식하는 듯한 깊은 공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는 빛과 암흑의 세계를 잇는 길을 평생 찾아 헤매던 솔로몬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함께 시작됩니다. 그가 숨을 거두던 밤, 고대 왕 자발바이의 피라미드 주변에는 불길한 그림자가 드리우고,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님을 암시합니다. 솔로몬의 딸 리사는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파헤치던 중, 이 모든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 '프란시스코'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그러나 프란시스코는 현실에 존재하는 인물이 아닌, 오직 저주받은 왕 자발바이의 복수를 피해 매년 부족민을 제물로 바치는 잔혹한 의식을 이어가는 '커스와족'의 전설 속에만 존재하는 인물입니다. 죽음의 날, 커스와족의 어린 아이가 서서히 죽음을 맞이하는 의식이 시작되면서, 리사는 고대의 저주와 맞서 싸워야 하는 피할 수 없는 운명에 직면하게 됩니다. 과연 리사는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히고, 커스와족을 옥죄는 잔혹한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혹은 그녀 또한 어둠의 세계에 흡수되고 말 것인가요?


<마야>는 단순히 튀어나오는 공포가 아닌, 미스터리하고 서정적인 고대 전설을 배경으로 한 심리적 압박감을 선사합니다. 미지의 존재,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그리고 잔인한 의식이 빚어내는 서스펜스는 영화 내내 관객의 심장을 조여 올 것입니다. 특히 '프란시스코'라는 인물이 커스와족의 '생각 속에만 존재한다'는 설정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물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예고합니다. 고대 문명과 주술적 요소가 결합된 <마야>는 최근 샤머니즘 공포 영화들이 보여준 성공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신선하고 독특한 공포를 갈망하는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어둠 속에 숨겨진 고대 저주의 비밀, 그리고 한 가족에게 드리워진 거대한 비극을 그린 <마야>는 2024년, 당신의 밤을 잠 못 이루게 할 것입니다. 이 금지된 이야기에 뛰어들 용기가 있다면, 스크린 속 <마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송민정

장르 (Genre)

공포(호러)

개봉일 (Release)

2024-08-16

배우 (Cast)

러닝타임

19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베트남

제작/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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