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게일 2024
Storyline
피 튀기는 발레, 밤의 무도회에 초대합니다! '애비게일'
장르 영화 팬이라면 맷 베티넬리-올핀과 타일러 질렛 감독 콤비의 이름이 낯설지 않을 것입니다. <레디 오어 낫>으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던 이들이 이번에는 '발레리나 뱀파이어'라는 독특한 소재로 돌아왔습니다. 2024년 최고의 공포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애비게일>은 기존의 뱀파이어 호러 공식을 뒤집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감각적인 비주얼로 관객들을 매혹시킬 준비를 마쳤습니다. 1936년작 <드라큘라의 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긴장감과 피가 난무하는 잔혹함, 그리고 예상치 못한 코미디 요소를 절묘하게 결합하며 "호러에 재미를 되찾아 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오직 거액의 돈을 위해 모인 업계 최고의 전문가 납치범 6인조. 이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부의 외동딸이자 순진한 발레리나 소녀 '애비게일'을 납치하는 완벽한 작전을 실행합니다. 한적한 저택에 애비게일을 감금하고, 그녀의 아버지가 지불할 5천만 달러의 몸값을 기다리는 24시간 동안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죠. 전직 군인 조이(멜리사 바레라), 전직 형사 프랭크(댄 스티븐스)를 비롯한 납치범들은 서로의 신원조차 모른 채 램버트라는 인물의 지시만을 따릅니다. 그러나 이 평범해 보이는 소녀 애비게일의 정체는 사실 수백 년을 살아온 강력한 뱀파이어였습니다. 곧 저택은 피 튀기는 사냥터로 변모하고, 사냥꾼이었던 납치범들은 순식간에 갇힌 먹잇감 신세가 됩니다. 발레 동작처럼 우아하면서도 잔혹하게 그들을 농락하는 애비게일 앞에서, 이제 이들의 목표는 24시간 안에 저택을 탈출하여 살아남는 것으로 바뀝니다. 목이 잘리고, 물어뜯기며, 피를 뿜어내는 고어한 장면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납치범들은 과연 이 끔찍한 밤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애비게일>은 전통적인 뱀파이어 영화의 클리셰를 비틀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작품입니다. 감독들의 전작 <레디 오어 낫>처럼 저택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서스펜스는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이며, '발레리나 뱀파이어'라는 캐릭터의 독특함은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합니다. 특히 애비게일 역을 맡은 알리샤 위어의 연기는 매우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멜리사 바레라가 연기하는 조이 캐릭터가 뱀파이어 소녀에게 "놀랍도록 보호적인 감정"을 느끼는 복잡한 관계성 또한 영화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입니다. 잔혹한 공포 속에서도 터져 나오는 블랙 코미디 요소는 영화의 분위기를 환기하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겨줄 것입니다. 예측 불허의 반전과 강렬한 액션, 그리고 뱀파이어 호러의 새로운 지평을 열 <애비게일>은 스릴 넘치는 경험을 원하는 관객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필람 영화입니다. 밤의 무도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피 튀기는 이 밤을 함께 즐겨 보시겠습니까?
Details
러닝타임
8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