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키스 1995
Storyline
파리의 설렘, 프로방스의 마법: <프렌치 키스>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의 대명사, 멕 라이언의 전성기 시절을 만끽할 수 있는 영화 <프렌치 키스>는 1995년 개봉하여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로렌스 캐스단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광이 어우러져 한 편의 꿈같은 이야기를 선사하죠. 비행기 공포증마저 무릅쓰고 사랑을 찾아 프랑스로 떠난 여인의 예측 불가능한 여정은, 낭만과 유머가 넘치는 영화 속에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설렘을 안겨줄 것입니다.
역사 교사 케이트(멕 라이언 분)는 의학 세미나차 파리로 떠난 약혼자 찰리(티모시 휴튼 분)가 프랑스 여자와 사랑에 빠졌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비행 공포증을 이겨내고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케이트. 기내에서 그녀는 정체불명의 프랑스 남자 뤼크(케빈 클라인 분)를 만나게 됩니다. 여행과 섹스에 대한 케이트의 소심함을 단번에 꿰뚫어 보는 뤼크는 자신의 밀수품인 신품종 포도 묘목과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세관을 피하기 위해 케이트의 가방에 몰래 넣는 기상천외한 작전을 펼치죠.
약혼자 찰리가 그의 새 연인과 함께 칸으로 향하자, 케이트는 그들을 뒤쫓고 뤼크는 그녀의 계획을 돕겠다고 나섭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사건과 프랑스 치즈 과식 해프닝으로 프로방스의 포도원에서 뤼크의 진짜 속셈이 드러나고, 이들의 여정은 더욱 꼬여만 갑니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시작된 두 남녀의 동행은 프랑스의 아름다운 도시들을 배경으로 좌충우돌 펼쳐지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로맨틱한 서사로 흘러갑니다. 마침내 칸에 도착한 그들은 약혼자도 포도원도 아닌, 서로만을 간절히 원하게 됩니다.
<프렌치 키스>는 멕 라이언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케빈 클라인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90년대 로맨틱 코미디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특히 이 영화는 단순한 키스를 넘어 "이방인들을 단숨에 사로잡아버리는 프랑스의 마력"에 대한 은유적 표현으로 '프렌치 키스'라는 제목이 지니는 깊은 의미를 탐구합니다. 파리의 화려함부터 프로방스의 목가적인 아름다움까지, 프랑스의 다양한 모습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케이트와 뤼크의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입니다. 오래도록 기억될 명장면과 OST 'Dream a Little Dream of Me', 'La Vie en Rose' 등 영화 전반에 흐르는 낭만적인 분위기는 지친 일상에 달콤한 휴식을 선물하기에 충분합니다. 지금 바로 <프렌치 키스>와 함께 사랑과 모험이 가득한 프랑스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Details
러닝타임
9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영국
제작/배급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주요 스탭 (Staff)
다니엘 톰슨 (각본) 크리스토퍼 톰슨 (각본) 알랑 사드 (제작자) 패트릭 블로시어 (촬영) 실비 랜드라 (편집) 에릭 세라 (음악) 미쉘 애브-바니어 (미술) 엘리자베스 타베르니어 (의상) 티보 바브르 (분장) 제라드 몰레브리에르 (기타스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