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아티 필름] 루시: 개화, 히어로 그리고 낙화 2024
Storyline
음악으로 피어나는 감정의 꽃, 밴드 LUCY가 선사하는 가족의 초상
때로는 음악이 가장 깊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시네마틱 퍼포먼스로 재탄생할 때, 우리는 차원이 다른 감동을 경험하게 됩니다. 밴드 LUCY(루시)의 음악 세계를 스크린으로 옮겨낸 김보민 감독의 [마이 아티 필름] 루시: 개화, 히어로 그리고 낙화는 바로 그런 작품입니다. 단순한 영화를 넘어, Mnet의 특별한 프로젝트인 ‘MY ARTi FILM’을 통해 LUCY 멤버 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이 직접 주연으로 참여하여 그들의 음악적 정체성과 깊이 있는 서사를 융합했습니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방식으로 펼쳐지는 이 특별한 여정은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정의 파고를 선사할 것입니다.
아무도 발길 닿지 않는 깊은 숲속, 오래된 오두막에서 기적 같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죽은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품고 살아가는 한 노인의 지극한 정성으로, 네 명의 나무 로봇이 서서히 눈을 뜹니다. 노인은 로봇들에게 악기를 가르치며 잃어버렸던 삶의 온기를 되찾고, 로봇들 또한 음악을 통해 '감정'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노인이 정성스레 보살피는 '죽은 아들을 상징하는 꽃'을 보며, 로봇 중 하나인 예찬은 문득 '가족'이라는 존재에 대한 깊은 호기심을 품게 됩니다. “'아버지'가 뭐예요?”라는 순수한 질문은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 나서는 네 로봇의 여정에 불을 지핍니다. '개화'라는 이름처럼 피어나는 감정 속에서, 이들은 과연 어떤 '히어로'가 되어 '낙화'하는 순간까지 진정한 가족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밴드 LUCY의 서정적인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기계와 인간의 경계를 넘어선 따뜻한 울림을 선사합니다.
[마이 아티 필름] 루시: 개화, 히어로 그리고 낙화는 단순한 판타지 드라마를 넘어, 존재의 의미와 가족의 본질을 탐구하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밴드 LUCY의 멤버들이 직접 연기하며 선보이는 나무 로봇들의 감정선은 그들의 음악이 가진 고유한 서정성과 맞물려 깊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노인 역을 맡은 배우 안내상의 존재감은 이 특별한 이야기에 굳건한 무게와 감동을 더합니다. 음악을 통해 감정을 배우고, 잃어버린 온기를 찾아가는 로봇들의 모습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놓치고 있던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2024년 Mnet과 YouTube를 통해 공개된 이 시네마틱 퍼포먼스는 이미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으며, CGV 연남에서의 스페셜 에디션 상영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LUCY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식의 예술 경험을 원하는 이들, 그리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에 감동받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영화는 잊지 못할 여정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Details
배우 (Cast)
러닝타임
42분
연령등급
전체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씨제이이엔엠
주요 스탭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