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킥 1994
Storyline
"꿈의 조력자를 만나다: 소심한 소년, 영웅이 되기까지"
1992년 개봉한 영화 '사이드 킥(SIDEKICKS)'은 단순한 드라마를 넘어, 한 소년의 내면 성장과 꿈을 향한 열정을 다룬 가족 영화입니다. 전설적인 액션 스타 척 노리스와 촉망받는 아역 배우 조나단 브랜디스의 만남은 개봉 당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으며, 시대를 초월하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로 지금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
영화는 소심하고 병약한 소년 베리가 주인공입니다. 그는 현실의 고단함과 학교 폭력에 시달리지만, 언제나 상상 속에서 자신이 동경하는 가라데 챔피언 척 노리스와 함께 악당들을 물리치는 영웅적인 모험을 꿈꿉니다. 특히 스톤 선생의 가라데반에 속한 세리니는 베리를 괴롭히는 주범이죠. 베리의 엉뚱한 상상과 나약한 모습은 주변의 놀림거리가 되기 일쑤지만, 유일하게 그의 편이 되어주는 로렌 선생님의 따뜻한 관심은 베리에게 작은 등불이 됩니다. 로렌 선생의 도움으로 베리는 무술의 달인인 리를 만나게 되고, 그의 가르침 아래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내면의 강인함을 키워나가기 시작합니다. 과연 베리는 상상 속 영웅 척 노리스처럼 현실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역경을 이겨내고 진정한 '사이드 킥'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휴스턴에서 열리는 가라데 대회에서 펼쳐질 베리의 용기 있는 도전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사이드 킥'은 비록 평단으로부터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나, 오랫동안 회자되는 매력적인 요소들을 지닌 작품입니다. 척 노리스의 동생 아론 노리스가 감독을 맡아, 척 노리스의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가족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병약했던 소년이 정신적 지주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은 보는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특히 베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무술가 리 역의 마코는 뛰어난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영화의 깊이를 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꿈을 꾸는 모든 이들, 그리고 좌절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용기를 얻고 싶은 이들에게 '사이드 킥'은 따뜻한 격려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액션과 드라마, 코미디가 적절히 조화된 이 작품은 잊고 지냈던 유년 시절의 꿈과 영웅 판타지를 다시금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100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미국
제작/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