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운명의 장난인가, 선택의 덫인가: 미스터리 호러 옴니버스 <타로>가 당신에게 던질 섬뜩한 질문

2024년 여름, 스크린에 불길한 운명의 그림자가 드리웁니다. 바로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힌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호러 옴니버스 영화 <타로>입니다. 최병길 감독의 섬세한 연출 아래, 조여정, 김진영(덱스), 고규필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각기 다른 서사를 이끌며 관객들을 예측 불허의 공포 속으로 초대합니다.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드라마 시리즈 중 압축된 3편을 엄선하여 극장판으로 먼저 선보이는 <타로>는 현실과 맞닿아 더욱 섬뜩한 심리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줄 준비를 마쳤습니다.

영화 <타로>는 우연히 손에 쥔 타로 카드 한 장이 평범했던 일상을 뒤흔들고, 잔혹한 운명의 소용돌이로 몰아넣는 세 가지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냅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 ‘산타의 방문’에서는 홀로 어린 딸을 키우는 워킹맘 ‘지우’(조여정)가 크리스마스 이브, 딸을 집에 홀로 남겨둔 채 마트 계산원으로 첫 출근을 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립니다. 딸에게 걸려온 전화 속 "산타와 함께 놀고 있다"는 말이 지우를 불안에 떨게 하고, 집으로 향하는 그녀의 발걸음은 걷잡을 수 없는 공포로 향합니다.
두 번째 에피소드 ‘고잉홈’은 외도 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콜택시를 부른 유부남 ‘경래’(고규필)가 난폭한 택시 기사와의 심상치 않은 대치 속에서 예기치 못한 비극적 상황에 휘말리는 과정을 담아냅니다. 그리고 마지막 에피소드 ‘버려주세요’에서는 업계 최고 라이더인 ‘동인’(김진영)이 자신에게 과도한 집착을 보이던 고객과의 갈등 속에서 섬뜩한 스토킹과 보복에 직면하며 겪게 되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각기 다른 인물들이 마주한 타로 카드는 단순히 미래를 예견하는 도구가 아닌, 그들의 선택과 그로 인한 피할 수 없는 결과를 잔혹하게 비춰주는 거울이 됩니다.

<타로>는 단순한 점술을 넘어, 인간의 욕망과 죄책감, 그리고 운명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세 에피소드 모두 예측 불가능한 반전과 함께 묵직한 메시지를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서늘한 전율을 안겨줄 것입니다. 특히 첫 연기에 도전한 김진영(덱스)의 활약과 베테랑 배우 조여정, 고규필의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는 영화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한 장의 타로 카드가 당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숨 막히는 긴장감과 소름 돋는 미스터리로 가득 찬 <타로>는 올여름, 당신의 오감을 자극할 최고의 호러 미스터리 영화로 기억될 것입니다. 극장에서 이 섬뜩한 운명의 실체를 직접 확인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최병길

장르 (Genre)

공포(호러),미스터리

개봉일 (Release)

2024-06-14

배우 (Cast)
러닝타임

94분

연령등급

청소년관람불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영화사 우상

주요 스탭 (Staff)

경민선 (각본) 강소연 (촬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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