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고향 땅에 묻힌 저주, 파헤쳐진 무덤에서 깨어난 섬뜩한 비밀: '까이마 : 저주의 무덤'

2025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베트남 오컬트 미스터리 공포 영화 '까이마 : 저주의 무덤(Where it began)'이 관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영적 공포를 선사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탕 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리마 탄 비, 호앙 푸크 뉴엔, 킴 롱 타크, 응우옌 티 키에우트린 등 베트남 대표 배우들이 열연한 이 작품은 개봉 첫 주 베트남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화제를 모았고, 국내에서도 CGV 단독 개봉으로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단순한 점프 스케어를 넘어, 고향의 뿌리 깊은 미스터리와 조상의 저주를 파헤치는 몰입감 넘치는 서사로 관객들의 심장을 조여오는 '까이마 : 저주의 무덤'은 아시아 공포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영화는 부유하게 자란 '옌'이 고향 가족들에게 닥친 원인 불명의 사고 소식을 접하면서 시작됩니다. 도시에서의 평온한 삶을 뒤로하고 고향으로 발걸음을 옮긴 옌은 자신과 어머니에게까지 위협이 닥치자, 이 불행의 근원을 파헤치기로 결심하죠. 그러나 조부모의 무덤 앞에서 갑자기 쓰러지고, 정신을 차렸을 때 무덤이 파헤쳐졌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모든 불행을 끝내기 위해 조상의 묘를 이장하려던 옌의 가족들은, 그 과정에서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재앙과 오랫동안 땅속 깊이 묻혀 있던 섬뜩한 비밀에 직면하게 됩니다. 고향의 묘가 파헤쳐지면서, 과거에 묻혔던 비밀과 함께 오래된 저주가 되살아나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관객들을 미스터리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까이마 : 저주의 무덤'은 한국 영화 '파묘'를 연상시키는 오컬트적 소재와 동양적인 정서가 어우러져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공포를 선사합니다. 특히 섬세한 미스터리 구성은 단순한 공포를 넘어선 지적 유희를 제공하며, 영화가 던지는 질문의 굴레 속으로 관객들을 깊숙이 빠져들게 합니다. 주연 배우 리마 탄 비는 이전 작품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만큼, 이번 영화에서도 저주의 실체를 쫓는 '옌'의 복합적인 감정을 탁월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더합니다. 비록 일부에서는 '오래된 이야기'나 '시각 효과의 아쉬움'을 언급하기도 했지만, 이 영화는 오컬트와 미스터리 장르의 팬들에게 충분히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베트남 특유의 영적 공포와 가족에게 얽힌 저주의 비밀을 파헤치는 스릴 넘치는 여정에 동참하고 싶다면, '까이마 : 저주의 무덤'은 당신의 밤을 오싹하게 만들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Details

감독 (Director)

탕 부

장르 (Genre)

공포(호러),미스터리

개봉일 (Release)

2025-12-11

배우 (Cast)
리마 탄 비

리마 탄 비

호앙 푸크 뉴엔

호앙 푸크 뉴엔

킴 롱 타크

킴 롱 타크

응우옌 티 키에우트린

응우옌 티 키에우트린

아빈 루

아빈 루

러닝타임

114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베트남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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