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라이브 인 시네마 2024
Storyline
거대한 스크린 위, 뜨거운 심장이 다시 뛴다: 영웅, 역사가 노래하다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살아있는 전설, 그 감동이 스크린 위에 웅장하게 펼쳐집니다. 2024년 8월 21일 개봉한 '영웅: 라이브 인 시네마'는 지난 15년간 수많은 관객을 울리고 웃겼던 뮤지컬 '영웅'의 뜨거운 무대를 가장 생생하게 담아낸 오리지널 뮤지컬 필름입니다. 단순한 공연 실황을 넘어, 압도적인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를 통해 배우들의 숨결, 격정적인 넘버,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를 관객의 심장 가장 깊은 곳으로 전달할 것입니다. 이 작품은 이미 '더 뮤지컬 어워즈'와 '한국뮤지컬대상'에서 각 6관왕을,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5관왕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100만 관객을 돌파한 국민 뮤지컬의 귀환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시간은 19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대한제국은 일제의 강압적인 지배 아래 주권을 잃을 위기에 처하고, 조국의 운명은 풍전등화와 같습니다. 이때, 대한제국 의병 참모 중장 안중근은 동지들과 함께 피로 맹세하는 '단지 동맹'을 결성하며 기꺼이 독립운동의 선봉에 섭니다. 명성황후의 마지막 궁녀였던 설희 또한 조국을 위한 뜨거운 염원 하나로 독립운동에 동참하며 비극적인 운명에 몸을 던집니다.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 한일병합의 야망을 품은 일본 내각총리대신 이토 히로부미가 하얼빈역에 발을 내딛는 순간, 긴박한 정적을 깨고 총성이 울려 퍼집니다.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한 가정의 믿음직한 가장이었던 안중근은 오직 민족의 독립을 위해, 숙명과도 같은 이토 히로부미 처단 의거를 감행합니다.
그리고 1910년 3월 26일, 뤼순 감옥. 일본 법정은 안중근을 국제법을 위반한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며 사형을 선고하지만, 그는 당당히 자신을 조국을 빼앗은 적국의 수장을 처단한 '전쟁 포로'라 주장하며 흔들림 없는 신념을 보여줍니다. 그의 마지막 1년은 단순한 영웅의 이야기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책임감, 그리고 뜨거운 조국애로 점철된 잊을 수 없는 서사로 관객들의 가슴을 깊이 파고들 것입니다.
'영웅: 라이브 인 시네마'는 실제 뮤지컬 무대의 현장감과 영화적 연출이 결합된 독특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객석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섬세한 표정 연기와 숨 막히는 클로즈업, 그리고 무대 전체를 아우르는 웅장한 연출은 스크린을 통해 더욱 극대화됩니다. 특히, 2009년 초연부터 15년간 안중근 역을 맡아온 뮤지컬 배우 정성화는 이 역할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완벽한 연기와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입니다. 정재은 배우의 설희, 김도형 배우의 이토 히로부미 등 최정예 배우들의 열연 또한 이 작품의 백미로 꼽힙니다.
이 영화는 단순히 역사를 재현하는 것을 넘어, 안중근 의사의 인간적인 고뇌와 불굴의 정신을 오늘날 우리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며 진정한 영웅주의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뮤지컬의 감동을 극장에서 다시 느끼고 싶은 팬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며, 아직 이 위대한 이야기를 접하지 못한 관객들에게는 역사와 예술이 빚어낸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대형 스크린으로 만나는 '영웅: 라이브 인 시네마'를 통해 가슴 뜨거운 역사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etails
배우 (Cast)
러닝타임
159분
연령등급
12세이상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위즈온센
주요 스탭 (Sta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