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의 그녀 2019
Storyline
"햇살처럼 눈부신 기적, 다시 찾아온 첫사랑의 온기"
오랜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첫사랑의 기억은 언제나 우리 마음속 아련한 한 조각으로 남아있습니다. 여기, 그 아련한 기억을 다시금 눈부신 현실로 소환하는 마법 같은 영화가 있습니다.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마츠모토 준, 우에노 주리라는 독보적인 비주얼의 두 배우가 만나 완성한 멜로/로맨스 드라마 <양지의 그녀>입니다. 2013년 일본 개봉 이후, 2019년 한국에서도 재개봉하며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선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마치 한 폭의 아름다운 영상 화보를 보는 듯한 화면과 배우들의 애틋한 감성 연기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이야기는 평범한 광고 회사 영업사원인 '고스케(마츠모토 준)'가 업무 미팅 자리에서 뜻밖의 인연과 마주치며 시작됩니다. 그의 눈앞에 나타난 사람은 바로 중학생 시절, 학교 폭력으로 힘들어하던 자신을 지켜주던 첫사랑 '마오(우에노 주리)'였던 것입니다. 10년 만의 재회는 우연이라기엔 너무나도 운명적인 끌림으로 다가옵니다. 고스케는 여전히 마오를 향한 마음을 품고 주저하지만, 자신을 만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는 마오의 고백에 두 사람은 햇살처럼 눈부신 사랑을 다시 시작합니다. 다시 찾아온 사랑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도 따뜻한 미소를 자아냅니다. 하지만 마오에게는 고스케에게 차마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운 미소 뒤에 숨겨진 그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 비밀은 두 사람의 사랑에 예상치 못한 깊이와 애틋함을 더하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여운을 남깁니다.
<양지의 그녀>는 첫사랑의 순수함과 운명적인 재회가 주는 설렘을 아름다운 영상미와 감성적인 음악으로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등 탁월한 판타지 멜로 연출로 정평이 나 있는 미키 타카히로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선보입니다. 특히 비치 보이스의 명곡 'Wouldn't It Be Nice'가 영화 전반에 흐르며 두 주인공의 사랑에 더욱 풍부한 감성을 입혀줍니다. 마츠모토 준과 우에노 주리의 빛나는 케미스트리는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로, 두 배우의 눈빛 하나하나, 작은 미소 하나까지 사랑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관객들을 몰입시킵니다. 만약 당신이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추억을 다시금 떠올리고 싶거나, 가슴 따뜻한 로맨스가 필요한 순간이라면 <양지의 그녀>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 영화가 선사하는 눈부신 햇살 같은 사랑 이야기는 오랫동안 당신의 마음에 따스한 온기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Details
러닝타임
129분
연령등급
12세관람가
제작국가
일본
제작/배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