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2022
Storyline
불효자들의 좌충우돌 효도기, 그 기상천외한 가족 드라마의 탄생: 영화 <효자>
죽은 엄마가 좀비로 돌아왔다는 기발한 상상력. 여기에 한국적인 '효'라는 정서를 접목시킨다면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2022년 1월 27일 개봉한 영화 <효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코미디와 공포, 그리고 따뜻한 가족 드라마라는 독특한 조합으로 제시하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훈국 감독의 지휘 아래 연운경, 김뢰하, 이철민, 정경호, 박효준 등 베테랑 배우들이 빚어내는 환상의 앙상블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K-좀비'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죠. 단언컨대, <효자>는 단순한 좀비 영화를 넘어, 이 시대의 가족들에게 진정한 효도란 무엇인가를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묻는 작품이 될 것입니다.
영화는 돌아가신 엄마 '춘자'(연운경 분)의 장례를 치른 지 얼마 되지 않아 들이닥친 태풍 소식으로 시작됩니다. 다섯 형제는 혹여나 엄마의 산소가 훼손될까 염려하며 함께 산소를 찾아가죠.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는 건 뜻밖의 광경이었습니다. 부서진 관 사이로 엄마의 시신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것! 혼란에 빠진 형제들이 집으로 돌아오자, 더욱 충격적인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바로 좀비가 되어 나타난 엄마였습니다. 평생 불효만 저지르던 형제들은 비록 좀비가 되었을지언정 다시 돌아온 엄마에게 마지막 효도를 다짐하게 됩니다.
언뜻 보기엔 잔혹한 호러 영화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효자>는 여타 좀비 영화와는 궤를 달리합니다. 전염성이 없는 단 한 명의 좀비, 바로 '엄마'만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이는 피 튀기는 액션보다는 가족 간의 갈등과 사랑,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코믹한 상황들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배우 김뢰하가 "효에 대한 가족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과, 좀비물과의 아이러니한 조합이 신선했다"고 언급했듯이, 영화는 '효'라는 지극히 한국적인 정서와 '좀비'라는 이질적인 소재를 기막히게 엮어냅니다. 연운경 배우의 파격적인 좀비 연기와 함께, 김뢰하, 이철민, 정경호, 박효준, 전운종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보여주는 현실 형제 케미스트리는 영화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리죠. 감독 이훈국은 이 영화를 통해 "엄마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바로 생각나는 그런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효자>는 웃음과 감동, 그리고 기발한 설정으로 무장하여 관객들의 마음 한편을 뭉클하게 적시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볼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올겨울, 잊을 수 없는 특별한 '효도' 이야기를 스크린에서 만나보세요!
Details
러닝타임
117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영화사 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