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프랑스에서도 2023
Storyline
"혼돈 속에서 피어난 영화적 마법: 카메라를 멈추지 마라!"
프랑스 영화계가 선사하는 유쾌하고도 기발한 영화적 실험,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프랑스에서도>(Final Cut)가 드디어 관객을 찾아옵니다. 2022년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 작품은, 단순한 좀비 코미디를 넘어 영화 만들기의 험난하고도 열정적인 과정을 찬미하는 메타 코미디의 진수입니다.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아티스트>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 로맹 뒤리스와 베레니스 베조가 주연을 맡아, 원작인 일본 영화의 팬들은 물론,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예정입니다.
영화는 프랑스에서 별 볼 일 없는 영상만 찍어오던 레미(로맹 뒤리스 분)에게 기상천외한 제안이 들어오면서 시작됩니다. 일본에서 이미 큰 성공을 거둔 '원테이크 좀비 영화'를 프랑스 버전으로 리메이크해달라는 것. 가족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이 제안을 수락한 레미는 낯선 창고에서 촬영을 시작하지만, 좀처럼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 격분합니다. 설상가상으로 그 순간, 촬영장에 '진짜' 좀비들이 나타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맙니다. 모두가 혼비백산하는 가운데, 레미는 오히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라고 외치며 이 모든 혼란을 영화에 담아내려 합니다. 과연 레미는 이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무사히 영화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영화와 현실, 코미디와 공포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펼쳐집니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프랑스에서도>는 원작의 재기 발랄한 설정을 고스란히 가져오면서도, 프랑스 특유의 위트와 연출력을 더해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좀비라는 B급 소재를 통해 영화 제작 과정의 생생한 비하인드를 엿볼 수 있게 하는 이 작품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배우들과 제작진의 열정, 그리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평론가들은 이 영화가 "어리석고 과장되었지만, 유쾌하고 자기 성찰적이며 좀비 장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 전개와 숨겨진 반전의 묘미는 물론,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웃음과 영화적 마법에 대한 찬사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영화에 대한 유쾌한 헌사이자, 혼돈 속에서 피어나는 창작의 기쁨을 만끽하고 싶다면, 이 영화를 놓치지 마세요.
Details
배우 (Cast)
러닝타임
112분
연령등급
-
제작국가
프랑스
제작/배급
주요 스탭 (Staff)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각본)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제작자) 뱅상 마라발 (제작자) 존 페노티 (제작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