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line

"붉은 산 자, 푸른 귀신: 실시간으로 당신을 옥죄는 공포의 심연, 영화 <스트리머>"

1. 간략한 소개

2023년 5월 10일 개봉하며 한국 공포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진 장형모 감독의 미스터리 호러 스릴러 <스트리머>가 관객들을 숨 막히는 공포의 라이브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산 사람은 붉게, 귀신은 파랗게'라는 섬뜩한 문구처럼, 이 영화는 단순한 오컬트 호러를 넘어 현대 미디어의 속성인 '실시간 라이브 방송'이라는 요소를 공포의 도구로 영리하게 활용하며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2. 간략한 줄거리

모든 것은 한 BJ가 남긴 기괴한 영상에서 시작됩니다. 이 영상의 진위를 밝히기 위해 폐허가 된 한 건물로 모여든 다섯 명의 스트리머들. 이푸름, 권민혁, 김준형, 심소영 등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출연진이 맡은 스트리머들은 저마다의 라이브 방송을 켜고, 건물 곳곳을 탐색하며 미스터리한 진실에 다가서려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마주한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섬뜩하고 소름 끼치는 현장이며, 이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생중계됩니다. 단순한 괴담으로 치부했던 폐건물의 음습한 기운은 이내 그들의 라이브 방송을 현실 공포로 뒤바꿔 놓으며,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충격적인 상황을 연출합니다. 과연 그들은 이 공포의 생중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 폐건물이 품고 있는 어두운 과거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3. 영화 추천

88분에서 89분이라는 밀도 높은 러닝타임 동안 관객을 조여오는 <스트리머>는 점프 스케어보다는 분위기와 미스터리한 서사로 공포를 극대화하는 영리한 작품입니다. 폐쇄된 공간이 주는 압박감, 그리고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노출되는 라이브 방송이라는 설정은 스크린 밖의 관객마저 그 공포의 한가운데로 끌어들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특히 '소망복지원'이라는 이름 아래 숨겨진 건물의 충격적인 역사는 영화에 깊이와 서늘함을 더하며, 단순한 유령 이야기가 아닌 사회적 메시지까지 내포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한국 공포 영화들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관객의 오감을 자극할 <스트리머>는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와 리얼한 현장감으로 무장한 작품을 찾는 호러 팬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당신의 밤을 오싹하게 만들 단 하나의 라이브 방송, 지금 바로 시청하세요.

Details

감독 (Director)

장형모

장르 (Genre)

공포(호러),미스터리

개봉일 (Release)

2023-05-10

배우 (Cast)
러닝타임

89분

연령등급

15세관람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하이컨셉픽쳐스(주)

주요 스탭 (Staff)

장형모 (각본) 이지승 (제작자) 정진호 (제작자) 김지운 (제작자) 나용국 (제작자) 배효진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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