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데기 2024
Storyline
피의 굿판, 25년 저주의 서막: '바리데기'가 깨운 섬뜩한 진실
2024년, 한국 오컬트 호러의 새로운 지평을 열 영화 <바리데기>가 스크린을 찾아왔습니다. 이세원 감독의 손에서 탄생한 이 작품은 단순한 공포를 넘어, 우리 고유의 무속신앙과 깊이 얽힌 저주, 그리고 피의 복수극을 통해 숨 막히는 미스터리를 선사합니다. 공정환, 황설아, 지대한, 황바울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합세하여 현실적이면서도 기이한 오컬트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영화는 장기매매를 일삼던 '차병학' 가족에게 닥쳐온 연이은 기이한 죽음으로 시작됩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재앙 속에서, 무당 '원고명'은 살아있는 제물을 바치는 굿판을 제안하며 위태로운 상황을 더욱 절정으로 이끌죠. 그러나 이 굿판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지며 현장을 아비규환으로 만들고,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라는 섬뜩한 말과 함께 무당 원고명의 진짜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단순히 차병학 가족의 비극인 줄 알았던 이 모든 사건은, 25년간 숨겨진 가문의 오래된 저주와 원고명 무당의 피 맺힌 복수와 얽혀있었음이 밝혀지며 관객들에게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할 것입니다. 특히 원고명은 아내와 딸을 잃고 복수를 시작하는 무당이라는 배경이 더해져, 그의 행동에 대한 서늘한 이해를 불러일으킵니다.
<바리데기>는 최근 '파묘'의 흥행으로 K-오컬트 장르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서, 또 다른 차원의 한국적 공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민족>을 통해 한국 고유의 정서를 담아냈던 이세원 감독이 이번에는 '리얼리즘 오컬트 호러'라는 독특한 장르를 개척, 무속신앙과 민속학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공포를 선사합니다. 배우 공정환은 피의 복수를 계획하는 무당 '원고명'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극의 중심을 잡고, 지대한과 황설아가 그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인물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압도적인 분위기, 그리고 한국적인 한이 서린 저주의 서사는 관객들에게 단순한 놀라움을 넘어선 깊은 몰입과 전율을 안겨줄 것입니다. 25년 저주의 실체, 그리고 그 저주를 깨운 자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직접 스크린에서 섬뜩한 진실을 확인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Details
러닝타임
107분
연령등급
청소년관람불가
제작국가
한국
제작/배급
주식회사 제이호컴퍼니








